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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에 글이 작성이 안되서 여기에 남깁니다 .

민노개박살내고싶다

홍준표의원님. 너무나도 간절하게 대통령이되기 바라던 30대 입니다 ..

지금은 애기아빠고 한가정의 가장이기도 하구요. 저는 홍준표의원님의 강성노조를 박살낸다는 의견에 너무나도 공감하게되고 정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거 같아서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

어떻게 글을써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강성노조를 막지 않으면 분명히. 건설업이 무너질것이며 기업이 무너질것이고 .

일자리는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노조가 꼭없어져야 된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강성노조가 하는 행태는 진짜 빨갱이 공산당이 하는짓거리랑 다를게 없습니다 .

아무도 못한다면 저라도 압장서서 싸우고 싶은 마음이지만. 저혼자서는 아무래도 아무런 힘이 없으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도와주실방법이나 앞으로 강성노조를 대처할방법이 없을까해서 하소연같은 글을남겨봅니다 .

이것저것 행태를 다 적자니 너무나도 할말이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대한 의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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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저는상식파입니다<span class=Best" />

    3렙은 금방 만들어요 추천 많이 누르시고 글 많이 쓰시길ㅋㅋ

  • 유가영<span class=Best" />
    유가영Best
    2021.11.26

    레벨 3까지 올리셔야 청문홍답에 글 쓸수 있습니다.

  • 보수<span class=Best" />
    보수Best
    2021.11.26

    3렙부터 작성가능입니다

  • 보수
    2021.11.26

    3렙부터 작성가능입니다

  • 유가영
    2021.11.26

    레벨 3까지 올리셔야 청문홍답에 글 쓸수 있습니다.

  • 저는상식파입니다

    3렙은 금방 만들어요 추천 많이 누르시고 글 많이 쓰시길ㅋㅋ

  • 저는상식파입니다
    진리1홍
    2021.11.26
    @저는상식파입니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 네

  • 난할수있다
    2021.11.26

    저희가 올려드리죠

  • 써니입니다
    2021.11.26

    3렙 얼른 찍으시고 청문홍답 남깁시다ㅜㅜ!!

  • 써니입니다
    진리1홍
    2021.11.26
    @써니입니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가즈아~!

  • Voodookiss
    2021.11.26

    힘내세요

  • 소비에트행동대장준표

    글쓰고 댓글쓰고 추천하면 빨리 올라가실수 있어요

  • 쿼카
    2021.11.26

    저도 강성노조 박살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 쿼카
    진리1홍
    2021.11.26
    @쿼카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아요~!

  • -최강-
    2021.11.26

    열렙하세여...

  • 홍쥰스기
    2021.11.26

    혹시 오해하실까하여 말씀 드리면

     

    가입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레벨0,1,2)

    악의적으로 홍준표 의원에게 글을 남기고 비난하는 글 들이 많아서

     

    여기 가입자들이 투표를 해서 레벨3부터 

    홍문청답 청문홍답 작성이 가능한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추천 해드립니다.

  • 아프리카TV
    2021.11.26

    마즘 그리고 전기차로 가면서 현대기아차 현장노동자 필요없어지게 된다더라

  • 무휼
    2021.11.26

    인기글 올려드리죠

  • 찐여명
    2021.11.26

    비단 청문홍답을 위한 3렙 만들기 노가다가 아닌

    가끔씩 오셔서 여기서 저희와 함께 웃고 즐기시기도 하시면 재밌습니다 ㅎㅎ

  • 로이
    2021.11.26

    우리 열심히 응원하고 할수있는 걸 해봐요. 청꿈 자주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 홍준표대세
    2021.11.26

    레벨3 올리시고 청문홍답에 글쓰세요

  • 태영2027
    2021.11.26

    레벨3 까지~응원합니다.

  • 문호형
    2021.11.26

    레벨 고우고우...ㅋ

  • 문호형
    진리1홍
    2021.11.26
    @문호형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가즈아!

  • OneCallAway

    저도 강성노조 타파 하나만보고 지지하는 입장이라...이번 경선 아직도 아쉽습니다

  • 벤샤피로
    2021.11.26

    레벨 3 금방 여기서 올리세요

  • D.MacArthur
    2021.11.26

    현장 보면 크레인이든 레미콘이든 죄다 자기 노조 소속 사람들 쓰라고 현장 입구 막고 시위함 ㅋㅋㅋㅋㅋ 공기 못맞추고 다 죽어나감ㅋㅋㅋ

  • 강우석검사
    2021.11.26

    올려드리자

  • 당근
    2021.11.26

    나도 준표형이 대통되서 강성노조 세탁기에 돌려서 개박살 내주시길 바랬는데 ㅠ

  • 아리스
    2021.11.26

    3렙 ㄱㄱ

  • 카리브
    2021.11.26

    경남도민 카페에서 복사해 온 글 ​ 작성일2013.05.24. 00:24조회 8


     ​진주의료원 폐쇄의 허와실! 그렇다면 홍준표가 잘못 판단한 것일까? 


     홍준표지사의 진주의료원폐업 결정으로 경남도청과 진주의료원 민주노총 강성노조와의 대결이 볼만하다.​ ​



     민주노총에 편향적인 언론사들은 .하루에도 서너차례씩 기사를 쏟아내며 민주노총을 도와 홍준표를 압박하고 있는 형상이다.




     네이버에서 홍준표를 검색해 보면​ ​ 오마이뉴스, 경향신문, 프레시안, 한겨레, 노컷등이 수시로 비슷한 류의 기사를 반복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 여기에 얼마전 SBS도 실제 자료는 배재한채 일방적으로 강성노조의 편에서 편파방송을 했던적도 있다.​ ​



     나중에 예기하겠지만 출연한 환자가 혹시 노조원들의 가족은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다.




     ​나역시 적자만을 가지고 공공의료가 폐업한다면 홍준표의 논리를 반대를 하는 입장이었다. ​



     우연한 기회에 진주의료원에 대해 자세히 아는 지인에게 자료와 실상을 듣고 생각 자체가 180도 바뀌었다. 



     홍준표 진주의료원 폐쇄 진주의료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노조원과 가족 전임들에겐 1일 병상료가 6900원인데 불구하고 일반서민에게는 90,000원이란다.​ ​ 당연히 일반서민들이 진주의료원을 가지 않을까? 이러니 적자가 가중될 수 밖에...​ ​ ​



     진주의료원의 상급단체는 경상남도이고 지원은 물론 운영도 관여한다. ​ 그러나 진주의료원은 노조는 이를 철저히 무시해 왔다고 한다. ​



     경남도 도지사가 임명한 원장 2명이 잇따라 사퇴한 배경은 진주의료원 노조들이 지나친 월권행위로 인해 사직했다고 한다. ​ 진주의료원 노조는 경영개선은 뒷전이었고 노동장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


     경남도청이 36회, 경남도의회가 11회에 걸쳐 경영개선 요구를 하였으나 진주의료원은 이를 모두 무시했단다. ​ 진주의료원 노조주관의 경영진단 제안도 구조조정에 연결될 수 있다고 해서 모두 거부 되었다고 한다. 


     전임 도지사들 조차 선거를 의식해서 건들지도 못하는 무소불위의 강성노조 진주의료원... ​ 진주의료원 커다란 화염속에 기름을 붓는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은 결정적으로 적자가 누적되어 3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


     한 예로 법규를 무시하는 단체협약을 했는데 휴업시 근로기준법의 통상임금은 70%에 반해 진주의료원은 평균임금의 100% 지급을 했단다.​ ​ 10년이상 근무 후 퇴직한 노조원에게도 직원에 버금가는 혜택을 주는 웃지못할 협약도 있단다.​ ​



     경상남도가 임명한 진주의료원 원장을 10~30년간 근무한 강성노조가 인사권, 경영권에까지 관여하면서 원장의 권한을 방해했기 때문에  임기 3년도 채우지 못하고 2명의 원장을 중도사퇴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경상남도와 원장위에 노조가 있다고 밖에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 한마디로 말하면 민주노총 진주의료원의 노조는 노조의 천국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


     물론 노조입장에서는 좋지만 결국 일반시민의 혜택은 그만큼 적어지는 것은 아닐까?​ ​ 이러니 상급단체의 지시사항을 수용하지 않고 노조 지들 맘대로 주무르려고 하니 폐업을 결정할 수 밖에....... 


     진주의료원 폐업이  공공의료의 몰락? 진주의료원이 폐업을 하게 되면 진주시 공공의료가 피폐해지고 몰락한다고 노조는 주장한다. 과연 그럴까?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마산의료원은 시설확충을 진주의료원은 폐업을 결정했다.​ ​ 물론 두군데 역시 적자의료원이다. ​ 마산의료원의 경우는 적자지만 공공의료의 역활을 제대로 했기때문에 시설확충을 결정했고 진주의료원은 심각한 경영과 파산위기 그리고 노조만 배불리는 역활을 하고 있기에 폐업을 결정했다고 한다.​ ​ ​ 그동안 진주의료원의 경우 매년 적자로 허덕이면서도 직원의 숫자를 지속적으로 늘렸다.​ ​ 구조조정을 했다고 하면서도 직원의 숫자만 늘리는 이상한 구조....


     ​직제규정상의 정원을 초과하여  인건비가 급증한 이유는 뭘까?​ ​


     2010년11월 8일 정원 조정 153명→ 244명(91명) 증원 개정안이 이사회 부결됐던 바가 있다고 한다. ​ 2010년.12월27일 이사회 의결로 정원 19명 증가로 인해 급여가 18억이나 증가된 결과가 초래되었다.​ ​


     진주의료원은 구조조정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관을 고친  인원 250명으로 두고, 구조조정을 하였다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


     진주의료원 노조측은 폐업을 포기하고 그냥 매년 적자 금액을 50~60억을 집행만 해 달라는 주장같다.​ ​ 그렇게 된다면 전과동일하게 노조원 월급과 노조원의료 혜택만 보태주는 공공의료가 될것이 뻔한것 아닌가? 



    ​ ​ 홍준표는 민간의료 기관에 긴밀하게 협조해 의료서비스를 시행하려고 한다.​ ​


     그렇게 된다면 경남도는 오히려 서민들의 의료서비스가 좋아질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도기관이 민간의료기관을  지원하고 감시하게 된다면 잘 운용될것이라는 건 전적으로 동의한다.​ ​ 민간의료기간이 제대로 이행치 않는다면 과태료나 지원을 안한다면 해당 병원들이 최선을 다할것이 아닌가?​ 그래야 수익도 안정화 될테니까.... 



     진주의료원 직원들의 미래는? ​


     경남도가 추진하는 진주의료원 직원들의 이직​ ​


     홍준표와 경남도는 보호자 없는 병원 종사 간병인의 경우 반도병원 고용승계를 조치했고,기능직(보일러·전기·운전 등), 청소 및 식당 종사자 고용대책은 진주 혁신도시 입주기관 우선 고용 협의(중진공, 8월 입주), 진주시 준공공기관 설립시 최우선 고용 협의 완료했다고 한다. ​ 기타 사무직 종사자는 마산의료원, 도립 노인전문병원 등에 결원 발생시 또는 충원시 최우선 고용하기로 협의했다.​ ​   ​


     그러나 노조원들은 있던 곳이 편한것은 분명하다. ​ 민주노총산하 진주의료원 노조 지부장의 경우 운전기능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


     노조간부들이 다른곳으로 이직을 한다면 이제껏 누렸던 모든 권한을 내려 놓아야 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은 아닐까?​ ​


     임금이 무려 6개월이나 체불되었다지만 이들은 당연히 경남도에서 충당해 줄것이라는 해이한 기대감이 있다고 한다. ​



    과연 다른 지자체는 적자투성이 공공의료기관에 무한정 투자를 해주고 있는 것일까? ​ 타지자체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겠지만 강원도의 경우 2013년 5개 의료원에 대해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


     강원도는 2012년 경영안정자금으로 50억원을 지원하였으나 더 이상 혈세 투입 불가하므로 매각, 청산 등 요구하며 예산(안) 50억원 삭감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무슨 생각으로 강성노조에 도전했는가?



     홍준표도지사는 내년 4월로 임기가 종료된다. ​



     이제 고작 1년도 남지도 않았다. ​ 표를 의식해야 할 홍준표가 경남에서 강성노조의 상위층에 있는 진주의료원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 것일까?



     ​이대목에서 홍준표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정치인은 주관이 뚜렸해야 한다. 



     서민과 도정을 위한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일꾼이다. 편향적 언론과 강성노조에 뭇매를 맞아도 꿈쩍하지 않는 홍준표지사의 성격에 매력을 느낀다



     ​다만 홍준표 도지사의 정치생명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

  • 카리브
    2021.11.26

    경남도, 마산의료원에

    전국 최초로

    '음압 전용병동'

    설치한다

    기존 설계보다 2병실 4병상을 늘린 8병실 20병상의 음압시설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으나 확대 설치하는 병실을 아예 전용병동체제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로써 마산의료원 음압시설은 기존 본관 설계에 반영된 6병실 16병상과 전용병동에 설치되는 8병실 8∼16병상을 합쳐 모두 14병실 24∼32병상으로 늘어나게 됐다.



    마산의료원 장례식장은 75억원을 들여 새로 건립한다.

  • 카리브
    2021.11.26

    마산의료원은 1914년 진주 자혜병원 분원으로 출발해 1919년 도립 마산병원으로, 1983년 지방공사 경남도 마산의료원으로 바뀌었다.



    1996년 2월 병원재정 악화와 노사갈등으로 말미암은 의사 전원 사직 등으로 폐원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경남도가 진주 경상대병원에 위탁해 운영하면서 정상화됐다.



    이후 입원·외래환자가 늘어나 의료수익도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는 6억7천만원 상당의 흑자를 내기도 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홍준표 지사는 "옛 진주의료원처럼 세금만 축내는 의료원은 폐쇄하고 마산의료원에 역량을 집중해 신축 병동을 개원했다"며 "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욱더 그 역할에 충실해 서민에게 좋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카리브
    2021.11.26

    [사설/나라 곳간 위험하다]<2>세금 줄줄 새는 곳, 진주의료원뿐인가
    기사입력 2013-07-17 03:00:00 기사수정 2013-07-17 03:58:16

     

    경남도의회가 폐업 결정을 내린 진주의료원은 지난해 69억 원 적자를 냈다. 병원은 매년 적자를 내고 있었지만 의사들의 평균 연봉은 2억 원이었다. 단체협약에 따라 병원이 휴업하더라도 직원 임금을 100% 지급한다. 


    노조원이 질병 등의 사유로 퇴직할 때는 가족이나 친인척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고용 세습도 가능했다. 10년 이상 근무하다 퇴직하면 병원비 90%를 감면받을 수 있었다. 



    진주의료원 폐업 이후 경남도는 이 병원 출신 간호사 4, 5명에 대해 일반 병원에 취업을 알선했으나 이들은 보름 만에 그만뒀다. 부산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 30명을 채용하는데도 아무도 가지 않으려 했다.


     공공 부문의 울타리 안에 안주했던 조합원들이 힘든 일자리를 기피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경남도의 부채는 1조4000억 원(산하 기관 포함 땐 2조 원)으로 하루 이자만 1억5000만 원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진주의료원은 1999년 김혁규 지사가 처음으로 폐지 거론을 한 이후 14년 동안 노조가 겁이 나 손을 못 댔다.



    도지사들이 폭탄 돌리기를 하다가 내 차례에 폭탄이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의료원처럼 지자체가 운영하는 전국 34개 공공의료원 가운데 노조가 민노총 산하인 의료원이 27개다.


    해마다 적자를 내면서도 복지 혜택을 양보하는 노조는 없다. 개혁의 무풍지대인 셈이다.

  • Caesar
    2021.11.26

    21세기 놀부 집단 민노총 박멸~~~

  • 심영
    2021.11.26

    무야홍

  • 오호홍조아영
    2021.11.26

    1랩추

  • 불사조왕
    2021.11.26

    저도 도와드리죠...

  • Redseo
    2021.11.26

    3렙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