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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츄르를 더 내놔라
안 된다!!! 병원에서 살 빼라 햇더.....
동물학대할래? 아니면 동물확대할래?
선택은 집사의 자유지만 전자면 짧은 인연이였구만.
넘무 살 찌워도 학대랬다,,,, 매일마다 말린 복어 간식으로 찾아라 드래곤볼하고 있으니 봐 조라~!~!!!!!
안돼겠다 집사, 나는 이집을 떠나겠다.
이웃집에 츄르 다발로 주는 사람이 있던데 새로운 집사로 임명해야지.
이... 이... 이...!!! 내가 을마나 잘해 줬는데!!!!
츄르를 더 줘라~
살이 너무 마니 쪄서 안 된다~!!~!!!
솜방망이 겁나 귀엽네 발 왜캐 귀여움 ㅋㅋ
캬 내 새꾸 귀여운 포인트 잘 봐 주셨네!! 어릴 때부터 발만 통통한 게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