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여행시
경주. 부산. 진주 쪽에서 많이 먹어본거 같은데
단무지채가 아니면
볶은 애호박채 고명이나 드물게 볶은 당근채 고면을 먹었던 기억이
요즘은 잔치국수 고명으로 많이 쓰이지 않는듯
음 대충 단무지 맛이 강할거 같은맛
저게 잘게 채썰어서 물에 담가 짠맛을 많이 없앤것 같음
단무지 고명은 첨봄
맛있는데 ㄹㅇ
보통 시장이나 로터리 같은데
작은공간에 파는곳 맛집많음
시금치대신 부추로하는집도
많고 가보믄 삶은계란 미리
올려져있어서 먹은갯수만큼
국수랑 계산하기도 하고
희안하게 저런곳 김밥은 더맛남😎🤩
음 대충 단무지 맛이 강할거 같은맛
저게 잘게 채썰어서 물에 담가 짠맛을 많이 없앤것 같음
단무지 고명은 첨봄
맛있는데 ㄹㅇ
보통 시장이나 로터리 같은데
작은공간에 파는곳 맛집많음
시금치대신 부추로하는집도
많고 가보믄 삶은계란 미리
올려져있어서 먹은갯수만큼
국수랑 계산하기도 하고
희안하게 저런곳 김밥은 더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