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는 유소년들을 가르친후
유스팀들이 스카웃을 함
이런 예로 가장 잘알려진 선수가 우리나라는 이승우 이강인
여기서 성공하면 1부 축구 선수로 데뷔 할수 있음
그러나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2부 3부 리그등에서
활약을 통해 1부 리그로 들어 올수 있는데
가장 잘알려진 선수로는 제이미 바디
바디의 경우 8부 리그의 공격수 였다
재미 있는건 유럽은 이런 8부 리그조차
기업의 후원이 있다
우리나라는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체육시간에 야구는 안해봤어도
축구를 안해본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축구에 취미가 있던 어린 아이들이
공격수 수비수등 점점 밀리다
대학 또는 취업후 아예 관심조차 갖지 않게 되는것
반면 유럽은 이런 취미 축구를 지속해서 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 돼 있다
참 신기한게 남들 다 일할 시간에 축구를 해도
유럽 챔스 관중은 k리그 관중들보다 많다
우리나라 역시 형식상으로는 리그가 8부 이상 있는 나라다
그러나 국가 지원이 없으면 2부리그조차
돌아가지 않는 형편
그 이유는 왜냐?
관심도가 국가대항전이나 유로파 선수들 아니면 제로에 가깝거든
심지어 유로파 선수들이 유럽에서 뛸땐
관심을 갖다가도 정작 k리그로오면
관심이 적어지고
관중을 몰고오는 효과 또한 미미한 형편임
기성용이나 구자철 이승우등 기성용은 손흥민 등장전엔 최고의 유로파 선수중 하나였는데도
관심이 없었음
단연컨대 손흥민정도급이 아니면 없다고 봐야함
유럽축구는 축구장과 관객석이 매우 가깝다
정말 축구 만을 위해 지어진 축구장이기 때문
야구장은 야구만을 위해 지으면서
축구장은 축구만을 위해 짓는 곳이 적다
없다에서 적다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