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면허 처음따고 운전할때 네비 그런거 없었음 모르는길 그냥 이정표 보고 갔음
이거 ㄹㅇ인데 ㅋㅋㅋ
지도 하나씩 차에 넣고 다니지 않았나?
진짜 나 어릴때 부모님께서 지도 보고 다녔음
기술력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러움
지도 필수였지
ㅋㅋㅋ
엄빠가 앞좌석에서 서로 아니라고 여기로 가야 한다고 싸우고
ㅋㅋㅋㅋㅋ
네비 생기고 택시 기사분들이 길을 잘 모르더라 ㅋㅋㅋ 예전에는 어디 가주세요 하면 알아서 슝슝 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 믿기긴 해
어릴 때 미국 살았는데 진짜 다른 주 가거나 하면 매번 부모님 싸움 ㅋㅋ
친구분 댁 못 찾아서 무슨 공중전화 박스에서 그 옐로우북인가 찾아서 전화했는데(당연 핸드폰 없고) 안 계셔서 비 오는데 무슨 흑인 아재한테 길 묻고 그럼 ㅋㅋ
최근에(이것도 10년 정도 전) 가봤는데 그 때도 구글 맵은 없(있었는데 지금처럼 많이 안 쓰였던 듯)고 그 헤르츠인가 에서 빌려주는 내비 있었는데 그것조차 옛날 기술이라 그런지 잘 틀려서 막 고속도로 들어가고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인데 ㅋㅋㅋ
지도 하나씩 차에 넣고 다니지 않았나?
진짜 나 어릴때 부모님께서 지도 보고 다녔음
기술력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러움
지도 필수였지
ㅋㅋㅋ
엄빠가 앞좌석에서 서로 아니라고 여기로 가야 한다고 싸우고
ㅋㅋㅋㅋㅋ
이거 ㄹㅇ인데 ㅋㅋㅋ
지도 하나씩 차에 넣고 다니지 않았나?
진짜 나 어릴때 부모님께서 지도 보고 다녔음
기술력이 좋지 않았던 시절에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심으로 존경스러움
지도 필수였지
ㅋㅋㅋ
엄빠가 앞좌석에서 서로 아니라고 여기로 가야 한다고 싸우고
ㅋㅋㅋㅋㅋ
네비 생기고 택시 기사분들이 길을 잘 모르더라 ㅋㅋㅋ 예전에는 어디 가주세요 하면 알아서 슝슝 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 믿기긴 해
어릴 때 미국 살았는데 진짜 다른 주 가거나 하면 매번 부모님 싸움 ㅋㅋ
친구분 댁 못 찾아서 무슨 공중전화 박스에서 그 옐로우북인가 찾아서 전화했는데(당연 핸드폰 없고) 안 계셔서 비 오는데 무슨 흑인 아재한테 길 묻고 그럼 ㅋㅋ
최근에(이것도 10년 정도 전) 가봤는데 그 때도 구글 맵은 없(있었는데 지금처럼 많이 안 쓰였던 듯)고 그 헤르츠인가 에서 빌려주는 내비 있었는데 그것조차 옛날 기술이라 그런지 잘 틀려서 막 고속도로 들어가고 그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