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삶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저마다 힐링이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음악감상이곤 합니다
여러분의 소확행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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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맥주에 고칼로리 음식(주로 탕수육)
준비하고 넷플 혹은 유튜브
아님 숨이 껄떡껄떡 넘어갈때까지 쇠질
맥주에 고칼로리 음식(주로 탕수육)
준비하고 넷플 혹은 유튜브
아님 숨이 껄떡껄떡 넘어갈때까지 쇠질
쇠질 ㅋㅋㅋㅋㅋ
몰루
이것을 하고 있으면 미소가 나오는거 없누?
혼코노
카페에 커피 한 잔 시키고 멍 때리기
비싼 옷 입고 코너 맥그리거 걸음걸이로
백화점 돌아다니기
ㅋㅋㅋ 마지막 너무 좋다
맛있는거 먹고 배 두드리며 누워서 킬링타임용 영상 보기 ㅎ
ㅋㅋㅋ 상상가네요
산책
유튜브 보면서 밥 먹는거
유튜브보다가 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