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으 절대강자 SK의 피를 물려받은 SSG아니겠는가?
22년 역사중
13년 포스트 시즌 진출
8번 의 한국시리즈 진출 과
4번의 우승(두산3 삼성1) 그리고 준우승(준우승 상대 현대 삼성 기아 밖에 없다)
무엇보다 가을토템 박정권이 있다
물론 은퇴 했지만.
2007 2008 2010 그리고 어우두 라는 예상을 꺽고
플옵부터 힘들게 올라와 두산1군 최정예를 1차부터 1.5군으로 이겨버린 2차부턴 1군 나온 2018
그리고 12년만에 우승한 정규시즌
1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바다.
다시 외쳐본다 세상없던 프로야구 의 시작이 아닌
가을의 비상 V5를 향해!
저기 죄송한데, 저희(KIA)에게 2009년 끝내기 홈런을 맞아 졌잖아요!!!
SSG(SK의 기록 포함)준우승이 4번이잖아요.
2003(현대), 2009(KIA), 2011 - 2012(삼성)
7차전 끝내기
이제 생각 나버렸습니다.
투수 부상으로 갓 복귀해서 폼이 안 올라온
채병용을 올린 감동님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K(현재는 SSG)왕조를 완성 무렵이었는데 중간에 끊어 버려 죄송합니다!!! 저희(KIA)가 10번째 우승하기 위해 12년을 기다렸습니다.
해태왕조 가 몰락한 이후 암흑기는
어두웠는데
기아 우승 하고 투수왕국 이 된 기아(한기주 양현종 윤석민 서재응) 물론 윤석민은 사이버투수 가 되었지만 타팀팬이여도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할것입니다
다음 시즌 SK가 다시 우승해서
4년 연속을 아니지만
왕조에 준하는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