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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7 (내일 바빠서 내일 분 오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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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윈터

제왕 절개는 영어로 시저리언 섹션 (Ceasarean Section) 이라고 한다.

서양 사극 좋아하는 사람은 벌써 감이 오겠지만 로마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 (Julius Caesar)로 부터 파생된 이름이다.

흔히 알려진 스토리로는 카이사르의 어머니가 임신 9개월 차에 사망하게 되어 그 시신의 배를 갈라 카이사르가 태어나게 되어서 이러한 이름이 붙혀졌다고 알고있다.

현대에 와선 근데 이름이 길어서 그냥 C-Section 이라고 많이 부른다. 

 

 

* Julius Caesar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줄리우스 시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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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1
    2022.10.22

    19금 드립 관련 영어는 없누?

  • 관리자1
    에스파윈터
    작성자
    2022.10.22
    @관리자1 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래에 쓸 소재 떨어지면 임시 땔감으로 써볼게

  • 에스파윈터
    관리자1
    2022.10.22
    @에스파윈터 님에게 보내는 답글

    게이 캐나다에서 여행 많이 했누?

    사람들 친절해?

  • 관리자1
    에스파윈터
    작성자
    2022.10.22
    @관리자1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맘먹고 가야하는 여행은 퀘벡 3일 가봄.

    토론토에서 운전으로 당일치기 거리는 많이 가봄.

    사람들 안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