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쓰다보면 원글은 이것처럼 내가 제목을 쓰고 글을 쓰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의 원글에 대해 아래에 적은 글들을 덧글/댓글이란 표현을 쓰던데..
어떤이는 같은 말이라고 하기도하고
어떤이는 원글 밑에 쓰는 것을 댓글이라고 하고.. 그렇게 쓴 댓글을 다시 원글이 멘트를 달때 그것을 덧글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 말이야??
네이버 검색으로는 동일한 것이라고 나오던데..
하나 더 추가..
원글에 쓴 글( 덧글 또는 댓글) ..그 글에 다시 또 쓴글은 뭐라고 하는것이야??
원글을 제외한 모든것은 동일하게 표현하는것인가?
요게 댓글~
요게 덧글~
하아.. 내생각엔 그렇다..
나도 이게 맞는 거 같은데
덧글은 덧붙이는 추가 글이라는 느낌인 거 같고 댓글은 글에 대한 모든 (답)글 느낌이라서 댓글이 더 범위가 커서 굳이 덧글이란 말을 쓸 필요가 없어서 사라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치그치
1차는 댓글이고 2차가 덧글?? 그것 확실??
2차라기보다는
먼저 쓴 댓글에
조금 더 보충해서 다시 다는글이 덧글..?
검색 하고 오까?
네이버 검색에서는 댓글 또는 답글이 바른 말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네이버 이야기이고 실제는 어떤지 궁금해서
댓글(가장 일반적) = 덧글(요즘은 많이 안 쓰는 듯) = 답글(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남기는 경우)
댓글에 달린 댓글 = 대댓글
덧글=>답글이라고 생각하면 됨
댓글은 그냥 이렇게 남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