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수능쳤던 사람인데.. 외국어가 아니고 영어영역이더라고요.
영어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34번은 복수정답이 가능한 문제라고 봐요.
Questioning의 의미를 부정적으로 확정지어 보는 해설자의 견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평가원이 정할 문제이지만, 복수정답 허용되었으면 하네요.
부디 다들 수능 잘보시고 원하시는 대학에 가셨으면 합니다..
10년전에 수능쳤던 사람인데.. 외국어가 아니고 영어영역이더라고요.
영어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34번은 복수정답이 가능한 문제라고 봐요.
Questioning의 의미를 부정적으로 확정지어 보는 해설자의 견해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평가원이 정할 문제이지만, 복수정답 허용되었으면 하네요.
부디 다들 수능 잘보시고 원하시는 대학에 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