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나 빌라에서 본인 발소리가 크면 슬리퍼를 신거나 발소리를 줄이는게 상식이다 vs 해당되는 건물에 살면서 의도적으로 소리내는거 아닌 이상 지적하는게 이상한거다
게이들 생각은 어떻누?
나는 아파트 살고 있고
전자를 택하겠음
본인이 쿵쿵 걷는 습관이 있으면 배려해서 그렇게 안 걷는게 낫지 슬리퍼를 신던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지적은 할 수 있지 좋은 말로
최소한 발소리 덜 나게 노력은 해야함
어떤글에선 조심한다고 슬리퍼를 신어줬는데
그신발 끄는소리가 더났다는글도봤음
심하게 쿵쾅거린다면 관리실이나 이야기하고
될수있는한 부딪치지마ㅜㅜ
요즘은 무섭다
아파트면 복도에서 발소리 울리는데 서로 조심하며 살아야지
어지간하면 징검다리 걸을 때처럼 조심해야
나는 아파트 살고 있고
전자를 택하겠음
본인이 쿵쿵 걷는 습관이 있으면 배려해서 그렇게 안 걷는게 낫지 슬리퍼를 신던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지적은 할 수 있지 좋은 말로
최소한 발소리 덜 나게 노력은 해야함
어떤글에선 조심한다고 슬리퍼를 신어줬는데
그신발 끄는소리가 더났다는글도봤음
심하게 쿵쾅거린다면 관리실이나 이야기하고
될수있는한 부딪치지마ㅜㅜ
요즘은 무섭다
아파트면 복도에서 발소리 울리는데 서로 조심하며 살아야지
어지간하면 징검다리 걸을 때처럼 조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