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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속담) 갓 쓰고 망신

박정힉 책략가

갓을 쓰는 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양복에 중절모자를 쓰는 것과 같은 신사다운 차림이다. 그 갓을 쓴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큰 창피를 당하는 것은 망신스럽다는 말. 갓은 봉건 시대에 쓰인 예모의 한 가지. 말 꼬리털로 짜서 만든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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