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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속담) 강화 도련님인가 우두커니 앉았다

박정힉 책략가
자신의 입장이나 목적을 잊고 다만 멍청이 앉아 있는 사람을 비웃는 말이다. 모임에서 일절 발언하지 않고 언제나 잠자코 앉아 있는 사람을 가리키기도 한다.

강화도란 경기도 강화군을 차지하는 섬으로 한국의 3대섬의 하나이다. 둘레 99킬로미터,면적 301제곱킬로미터이다. 강화 도련님이란 조선 왕조 25대인 철종 임금을 말한다. 철종은 강화도에 있는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헛되이 나날을 보냈다는 것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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