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일일 속담)의주를 가려면서 신 날도 안 꼬았다

박정힉 책략가

서울에서 평안 북도의 압록강 가까이에 있는 의주(신의주)까지의 거리는 약 650 킬로미터나 되는 먼 거리이다. 그곳까지 닿으려면 여러 켤레의 짚신이 필요한데 그 신 날도 꼬여 있지 않았다면, 큰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이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멍청이 있다는 뜻이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