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지금 노는것도 좋은데

내가 보기엔 아직 사이트의 완성도는 높지 않은거 같아 보인다.

홍각하가  하셨던 말 중에 정치판은 떳다방이라고 하신적이 있잖아

지금 경선의 열기가 식어가고, 짜장이랑 찢에 관심이 끌리는 판국에 초창기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가 끝까지 달려야 5년 뒤를 기대해 볼 수 있을거야. 똑같은 홍준표 후보가 대선에 가지 못하게 된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우리가 기억하고 앞으로도 까먹지 않으며 차기를 노려보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 유치를 많이 해야된다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 네이버 플랫폼에도 안올라가 있고, 나 조차 청년의 꿈을 찾아오는대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어. 청년의 꿈이 회원이 모여야 되고 300만이 모이면 우리나라를 바꿀 수 이쓴 힘이 생긴다. 

청년의 꿈은 일베, 오유처럼 불순한 무리가 아니라 우리나라 다시 한번 일으켜보자고 남녀노소 할 거 없이 국민이 모인 보금자리잖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개인이 할 수 있는 차원에서 링크나 홍보 많이 많이들 하고

가족이든 정치에 관심이 없는 친구든 누구에게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떳떳하게 '청년의 꿈'을 소개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면 좋겠다.

다들 가족이든 친구든 꼭 한번씩은 홍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