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센세가 조문에 대해서 말씀하셨자나

"정치적 이념이 아닌 개인적인 친분으로 간다고

그게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여기서 정치 공격들어올꺼라고 걱정하는 건 좋다 이 말이야...

그런데 우린 이런 인간적인 홍준표 모습보고 좋아한거 아님??

준표형 불과 3개월 전만해도 지지율 7%, 윤 50% 였어.

우리가 바람을 만들었으면 그 흐름대로 가면 되는거다.

난 문제없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