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슈바 아직 총소리를 더 들어야 한다는게....ㅠㅠㅠ
훈련소때 난생처음 총소리가ㅜ존나 큰걸 느낌...
이게 총소리인지 폭탄터지는 소리인지...
게다가 슈바 이어플러그를 꼈는데도 바로앞에서 총질하면 귀 나감...
입대 앞둔 게이들아 참고하자... 이어플러그 잘껴랴 ㄹㅇ 상상 그 이상으로 존나 큼...
하.. 슈바 아직 총소리를 더 들어야 한다는게....ㅠㅠㅠ
훈련소때 난생처음 총소리가ㅜ존나 큰걸 느낌...
이게 총소리인지 폭탄터지는 소리인지...
게다가 슈바 이어플러그를 꼈는데도 바로앞에서 총질하면 귀 나감...
입대 앞둔 게이들아 참고하자... 이어플러그 잘껴랴 ㄹㅇ 상상 그 이상으로 존나 큼...
퍼퍼퍼펑
그거랑 조교가 세열수류탄 시범보일 때 폭발력 보고 놀람
세열수류탄은 ㄹㅇ 펑 소리 남 ㅋㅋㅋㅋㅋ 땅이 울리는건 덤
ㄷㄷㄷ 군대는 가기 싫은데 총은 한번 쏴보고 싶네
게이야.. 국방부가 널 애타게 기다린다 ㅋㅋㅋ
공짜 실탄 사격
엌ㅋㅋㅋ 님도 군필이심까??
ㅇㅇ 민방위 1년차
내가 호댈을 못봐서 그러는데.. 아이유가 즐겨쓰는 저청은 더블배럴 샷건임??
ㅁㄹ그건
혹시 체험하고 싶다면 반동이 적은 비교적 낮은구경 권총 골라서 사격장 교관의 지시에따라 쏴보길 권한다 ㅇㅇ
이것도 경험이라면 경험이고 재미라면 재미임 ㅇㅇㅇ 난 그래서 전쟁나도 찐으로 잘싸울 자신있다니깐?? ㅋㅋㅋㅋ
총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겹고
화약냄새는 언제 맡아도 구수하고
화약가루는 언제 먹어봐도 맛있다니깐?
대충.. 질산염,숯,황?? 그정도??
신교대 조교출신이라 공감 가네요.
계속 쏘다 보면 그것도 금방 적응 됩니다.
와..조교님이셨군아...
네 5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전역하였습니다.
힘드실 텐데 군생활 화이팅입니다!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