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a Entertainment에서 키우고 있는 연습생인
강서연을 프로듀스 35 여자편에 넣음
카메라 테스트에서 춤을 췄더니 S 등급 주심
순조로운 스타트
첫 방 이후 반응이 폭발적이라 이걸 이용해 언플 기사로 우리 회사 연습생 띄움
그리고 나서 센터를 뽑는다고 함(연습생들끼리)
12표 깐 중간 결과 4표로 불안한 1위
그렇지만 24표 중 11표로 사실상 절반의 지지를 받고
센터로 됨
센터에서 끼를 뽐내는 강서연 연습생
그리고 다음 경연(컨셉 경연)에서는 팀 큐트에 들어가 4팀 중 1등을 해 보너스포인트 3만을 더 받음
S등급 받고 35명 연습생 중에서 센터도 되고 경연에도 일등을 했으니 데뷔조 7명은 물론 1등까지 기대했었음
드디어 첫 순위 발표식
그런데 데뷔조에 못 들고 11위로 밀리는 충격적인 상황 발생 (현실이 아닌 게임에서도 주작을 하나...?)
그래도 우리 회사 연습생 데뷔는 시켜야하니 언플 기사
계속 올림
21명 생존한 상태에서 1위부터 7위까지 조장을 맡고
7위 미만 기록한 다른 연습생들이 팀을 선택해야함(팀당 3명)
강서연 연습생은 직전 순위발표식 때 5위를 기록한 한송연 팀으로 들어감
컨셉에 맞는 무대의상을 준비하고 연습 또 연습하는
5조 한송연(블루) 팀
멤버는 5위 한송연 연습생, 9위 이근영 연습생, 11위 강서연 연습생
그러나 관객투표에서 181점을 기록, 7팀 중 꼴등으로
연습이 물거품되나 싶었지만
전문가 점수에서 무려 3천 점 이상을 받고 압도적인 1위로 경연을 마무리한다.
(관객들이 막귀였네..)
그리고 다가온 2차 순위발표식
직전 경연에서 같은 팀으로 만났던 이근영 연습생과
강서연 연습생이 1위 후보로 경쟁하게 된다.
결과는 1위 강서연 연습생 2위 이근영 연습생으로 확정되었고 3위도 한송연 연습생으로
직전 경연 1등한 한송연 팀 3명이 조 1~3위 모두 기록하게 된다.
마지막 순위발표식이자
데뷔조 발표식
살아남은 13명 중 7명이 데뷔조로 데뷔하게 된다.
직전 순위발표식를 했던 최경윤 연습생이 극적으로 막차를 탔고 직전 순위발표식에서 7위했던 정수아 연습생이 데뷔조에 들지 못했다.
그리고 강서연 연습생과 같이 경연했던 한송연 이근영 연습생이 2,3위를 기록하고
우리 회사(리카 엔터) 연습생인 강서연은 대망의 1위로 센터를 차지하게 된다.
한 자리만 변화가 있는 거 보니 여기 게임 속 프듀에서는 주작이 없는 듯함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는 강서연 연습생
근데 6개월은 너무 짧다. 많아봐야 앨범 1~2개 낼듯
ㅋㅋㅋㅋㅋㅋ리얼하네요
이건 주작 없겠져?? ㅎㅎㅎ
언플 기사 값 왜케 비싸 ㅋㅋㅋ
데뷔시키는데 이 정도 쯤이야
😆😆😆
역시 연예 비즈니스의 세계는 돈이 많이 드는구만
대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