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에 관심을 갖게된 루트 (feat.무대홍)

-> 준스톤 당대표선거 출마 (이때 국힘가입)

-> 이때 홍감탱이가 지나가는 바람이라할때 살짝 비호감

-> 준스톤 당선 후 각종 행보 내적응원

-> 윤석열 당대표패싱 및 각종 행보 

-> 특별히 대선지지후보 없었으나 윤은 아니다

-> 5년전 대선토론영상 알고리즘

-> 홍이 옳았다..!

-> 명숙이누나 대선캠 합류

-> 무야홍! 무대홍!

나랑 비슷한 꿈둥이 있나?

비판 시 님 말이 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