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나폴리 입단 기자회견에서 통역을 맡은 분은 나폴리동양학대 `안드레아 데 베네디티스(De Benedittis Andrea)교수입니다! 이탈리아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치고 데 베네디티스 교수를 모르는 이가 드물 정도라고 합니다!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835205?sid=104) 나폴리 구단이 입단 기자회견이 중요한 자리인 만큼 김민재 선수를 위해 이탈리아에서 한국어 가장 잘하는 분을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알베르토보다 자연스러운데
알베보다 훨씬 잘하드라
저얼굴에 소년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