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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품질 전쟁

신라민국 책략가

미국의 어느 자동차 회사가 러시아와 일본의 부품공장에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여 제품을 발주했다.
  
   <불량품은 1000개 당 하나를 기준함>
  
   며칠 후 러시아 공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불량품을 1000개당 1개로 하라는 조건을 맞추기에 매우 어려움. 납기의 연기를 요망함"
   며칠 후 일본의 공장으로부터도 연락이 왔다.
   "납기에 맞추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임. 다만, 불량품의 설계도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조속히 보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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