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아까여기 음란물올린 작성자입니다

아까는 생각이 정말 짧아,음란물로써 대응할 줄 알고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진짜 고소하겠다, 불법음란물이다 같은 소리를 듣고 반성했습니다.

아까 대든건 저도 나름대로 분탕을 막아 보려는 시도는 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분탕을 막는 데 공헌했는데, 여러분들이 자꾸 음란물이라고 욕하니까 감정이 격해져서 이러한 글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피해를 보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여기에서 사죄와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건 뭐든지 해드릴테니, 신고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제 실명이랑 전화번호 공개하겠습니다.

김영수 1995년 3월 17일 출생

010 2910 2271

이메일 [email protected]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