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않는 드라마 보고 두꺼비 같이 생긴게 일단 박력있는척 벽부터 치는 감동도 재미도 없는 난센스가 아니라 일단 피지컬에서 오는(?) 긴장감과 함께 너에게 몸을 맡기면 시작부터 끝까지 환상적인 스릴과 유쾌함에 "헤벌쭉 ㅎ..ㅎㅎ...헿..헤헿..@_@" 하게 되는 환상의 롤러코스터
그리고 항상 끝에 현타가 아닌 좋은 느낌으로 끝나는 그런 남자를 찾는거 같더라??
근데 나도 남자지만 그게 참~~~ 어려워....
내 주위 남자들도 보면 얼추 그럴듯 한거 같으면서도 나사빠진애처럼 뭔가 아쉬워....
여자 데꼬 놀때까진 서로 히히덕 하다가
마지막에 여자가 현타를 느끼면
노력한다고 노력한 나도 현타를 느껴....
ㄱ ㅡ 연애가 아마 그래서 어려운거겠지?.
권력 맛이지
난 반대의 경우가 좋을것같ㅇㄴ데
이런저런 고민해도 ㅋ ㅋ🥹🤧
읭?? 아닌거야?
압도당하는게 아니라 그동안의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따라가는 거지. 아무한테나 그러겠니 ㅋㅋㅋ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휘둘림은 폭력적으로 느껴지고
오옹.... 하나 배웟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