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사람 만났는데 요즘은 뭐든지 다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하더라고. 블라인드 찾아보니까 다른 직원들 앞에서 소리지른 것도 노동청 신고 가능하다고 하더라.
솔까 관리자가 한번 더 그러면 무조건 녹음해서 고발해야지 생각했는데 병적으로 계속 그럴줄은 몰랐음 ㅋㅋㅋ 걍 좀 하다 꺼질줄 알았는데 제택할때도 전화로 ㅈㄹ하더라.
기분 별로 안나빠서 상관 없는데 짤릴줄 알았으면 녹음할걸... 거의 다 짤리고 나서 고발한다고 하더라. 담번엔 미리미리 녹음해야지.
노동청은 어지간하면 노동자에 유리하게 작용하더라고
맞음. 난 해외 살다 와서 해외만 그런줄 알았는데 한국도 요즘 웬만한거 다 신고 가능하데
증거는 언제나 중요하지
노동청이 ㄹㅇ직빵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