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한테 자기 기준에서 강하게 안시킴. 공무원이 되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다 자기딴에는 그게 젤 쉽고 좋은 길이라고 생각해서 추천하는거.
나한테 맞는게 있다면 걍 쌩 까고 되는 길로 가는게 맞다고 봄. 예로 우리아빠는 이과라 법대보다 의대가 쉽다고 생각하지만 난 반대로 생각하는 1인임.
나한테 맞는게 있다면 걍 쌩 까고 되는 길로 가는게 맞다고 봄. 예로 우리아빠는 이과라 법대보다 의대가 쉽다고 생각하지만 난 반대로 생각하는 1인임.
하고 싶은걸 찾는게 어렵누
최근에 찾은거 같긴 한데
나도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건 없었는데 일단 내 생각대로 자신 있는걸 하는게 중요한듯 강요받지 않고
하고 싶은 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