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동용접은 좀 정형화된 반복작업에서 사용됨
설계따라서 매일 변형되는 그런것은 TIG CO2 같은 수작업으로 계속되고 있음
자동용접은 보통 플라즈마 용접이라는 원툴로 운용되는데
왜냐면 이게 훨씬 깔끔하고 싸고 빠름
아이돌 와꾸에 조루라고 보면됨
아이돌이라서 노가다는 절대못하고 그래서 수작업은 불가능
위의 사진은 아마... CC 가스수송선의 외벽
멤브레인 시공일거임 수만 수십만톤급의 기름 쑤셔 박는 탱크의 외벽이
기름 출렁거리는거에 파손나지 말라고 주름시공하는거...
이 탱크가 겁나커서 반복작업을 잔뜩해야함
쨋든 이 플라즈마 용접 자동화가 더 다양한 부분으로 진출되고
조작이 용이해지면 점점 용접술사들이 설자리는 없어지고
콘솔 조작기나 만지작거리는 설계놈들이 다해쳐먹게 될것
언제가 될진 모르고
제대로된 자동화 기계 만들면 돈 많이 벌겠다
기계이 인간을 대체한다.
제대로된 자동화 기계 만들면 돈 많이 벌겠다
아직은 사람의 손이 닿아야만 할 수 있는 작업이 많이 존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