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살자 할 생각이었는데 혼자 가긴 외로워서 경찰들 불러서 같이 데려가려 한듯
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1349)
- 유머/개드립 (3899)
- 연예 (6433)
- 스포츠 (5438)
- 게임 (1098)
- 애니/웹툰 (2632)
-
취미/여가
(15812)
-
정보
(8372)
- 공지 (64)
-
미세먼지 -
레벨업하기힘드냉~~
-
다들 잘 자 빌리 아저씨 꿈 꿔 -
WW1 전선 -
하루 한곡 추천 -
(자작소설) 피의 노브고로드 맛보기
-
컴퓨터 잘아시는분 혹시 계십니까6 -
Gay(?) -
프랑스 흑역사 -
서울역 근황 -
대부분의 부모말은 들으면 안 된다
-
뮌헨 넘버원 센터백은 다이어다
-
츄 이쁘다2 -
파리 팬들은 정말 기뻣을듯… (스포주의) -
아씨 점점 발전하는 왕가탕후루4 -
전남친 문자 개웃긴 썰 -
av 배우요? -
게이들 잘 잤어? -
메운디 리마스터 나왔네
-
하루 한곡 추천 -
ㅡ -
다들 잘 자 -
오늘 뭔날이냐? -
응원하는 스포츠팀들(리버풀 롯데 대구fc) 다 상태가 삐리하다.
-
오늘도 붕탁 -
좋은 부모는 마음이 건강한 부모인데3
-
자기가 잡혀먹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생물 -
겁 없이 끼어든 SUV의 최후
-
속눈썹 연장해보신분중에..? -
지하철 타고 앉았는데 내 양쪽에 있는 두 사람 어깨 넓네1
무섭
무섭
미국은 캠이 필수임
총 가진 사람들이 ㅈㄴ 많아서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