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에 대한 정치인을 단지 좋아해서도 있지만
그에 대한 나의 생각과 정책을 그에게 전달해보고 싶기도 했었음
그리고 다른 정치인과 달리 준표형이 소통능력이 뛰어났다는것
다른정치인과의 차이점은 우리는 그에 대한 질문을 서슴없이 답해준다는 점에서 좋았음
그리고 그 생각을 반영시켜준다는 점에서도..
저번에도 기억남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했을때, 고인에 대해서 장례식에 참석여부 물을때 대부분 다 청년의꿈에 반대의사를 묻고 거기에 대해서 알겠다고 하셨던게..
소위 문재인 지지자나 박근혜 지지자나 대부분 추종성격이 강함 대깨라고 일컫는것도 그런 면이 있다고 봄
최소한 그들에 비해 청년의꿈은 우리의 생각과 내용을 전달하는 창구로써도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