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ㅈㄴ 안하는 루팡 아줌마가 있는데
평소에도 지 일 나한테 떠넘기고 내 커피 말 안하고 가져가는 등 짜증나는거 엄청 많았는데
지금 컴퓨터 수리 기사 와선 둘이 보험 어디가 싸니 하면서 쳐 놀고 있다
난 소리 민감해서 혼자 혼잣말하는거도 ㅈㄴ 신경쓰이는데 어쨌든 업무공간이고 업무시간이라 이어폰 안끼는데
ㅈㄴ큰 소리로 통화할거 다 하고 둘이서 만담인지 뭔지 모를거 하고 있으니 정신 나갈거 같다
소해 할 때 보자 다음 사람으로 엿 제대로 먹게해주마 ㅅㅂ
쓰레기네
지금은 피해서 혼자 에어컨 쐬는 중
공익생활을 이 아줌마랑 더 길게하다니 이게 제일 불행이네 ㄹㅇ
개인물병에커피넣어마시라🥺🤧
학교에서 카누 안사줘서 개인적으로 사서 책상위에 뒀더니 암 말도 안하고 가져가더라
빡쳐서 집에다 두고 들고다님
ㅋ ㅋ ㅋ믄데 말도안하고?🫢
몰라..ㅋㅋㅋ 개빡침ㅋㅋㅋ 손버릇 나쁜 아지매들 ㄹㅇ 개빡쳐
이까짓거 달라고 하면 안줄까봐 그러나
아지매 쫌! !🤧
못 고침 평생 이래 살아와서ㅋㅋㅋ
그래놓고 적반하장 뻔뻔하기는 아주 갑임
ㅇ ㅇ 그러니까 스트레스받지마
그런사람들 어딜가나있다🥺🫢🤧
커피는 ㄹㅇ 선 넘었네
개빡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