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에 계속 상주하고 있지만 내 글이나 내 댓글엔 절대 반응하지 않는 사람들의 글이나 댓글엔 나도 추천 누르기 망설여지고,
마찬가지로 뭐 결국엔 서로 레벨업을 위해서이지만 내 글이나 댓글에 바로 반응해주는 사람들의 글이나 댓글엔 의무적으로 추천하고 댓글을 달게 되는듯.
싸이월드하고 페북의 친구 숫자에 집착하던 습관때문에 어거지로 1000명 2000명 만들고 현타와서 접은지 오래고, 인스타는 아예 안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그런 기분 다시 느끼는중 ㅋ 물론 깊이는 훨씬 다르지만
사무실에서 인터넷만 된다면 더 열심히 할텐데 그게 아쉽다.
ㄷㄷ 저는 알림 안 읽기로 했어요 몇 천 개ㅠ
ㅊㅊ
ㄷㄷ 저는 알림 안 읽기로 했어요 몇 천 개ㅠ
ㅊㅊ
ㅇㅈ 반응 덕분에 커뮤 하는 맛이남
소혜 귀엽네
소혜 조아!!!
ㅇㅇ? 사무실에서 인터넷이 안됌?!!
ㅇㅇ IT업계 종사자라 USB나 노트북같은것도 반입 안되고 사무실에서 인트라넷만 가능함. 카메라도 막혀있고 와이파이도 안됨 ㅋㅋ
구글 검색도 못하게 하노 무섭네 ㄷㄷ 보안 쪽인가?
개발도 하고 유지보수도 하고 ㅋㅋ 내 데이터 써가면서 구글링은 가능 ㅋㅋ 핸드폰으로 해야제 뭐 ㅋㅋㅋ
ㄱㅊ
나두 알람 안보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