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붐 일어나고 삼성전자가 8만전자 풀리던 시절
사람들이 삼성은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망하지 않는다 떨어질 수 없다.
연금적립해서 노후준비하는 것 마냥 삼성전자 주식 계속 들고가야한다는 소리 나올 때 나는 주식 안 샀음
부동산 가격 올라가고 코로나로 인해서 갈 곳 없는 현금 흐름이 주식판으로 몰려 뻥튀기 된 상태다 여겼고
코로나 끝나면 주식판 돈이 빠져나가서 거품이 빠질거라고 생각해서 안 샀음
근데 전쟁의 영향, 그리고 대통령 경선 때부터 홍카가 임기 초에 나타날 거라는 갑작스러운 인플레이션 등으로 주식 거품이 바로 꺼질 지는 나도 몰랐음
이제 세계적으로 금리를 더 올리게 되는 흐름으로 갈거라 주식이 떨어지는 추세가 더 가속화될 거 같음
그리고 코스피도 이전수준(2000미만)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주식 했는지 안했는지 여부를 떠나 물가 오르는거나 휘발유 가격 등을 보면 우리나라 현재 경제 상황이 많이 걱정되긴함
하 8만에 주웠는데 개빡친다 ㄹㅇ
8만전자 때만 하더라도 10만 금방간다는 분위기였는데 나도 언젠가는 거품 꺼지겠지만 당시의 주식광풍이면 10은 넘을거다고 생각했지만 올라가는게 8만전자가 끝이었음
야발 주식
더 내려가면 사야지
안 하는게 좋을거같음
금리 오르면 적금으로 선회하는게 더 좋을듯
난 샀다가 조금 올라서 팔았었음
가장 승리자네
소액투자였어서 별 재미는 못 봄 ㅋㅋ
아 내 7만전자 돌려줘요
이런
근데 거래량을 보면 그만큼 원하는
사람은 많아서 좋은 현상인듯
증여세때문에 이씨가문 주식 다 팔았다함 증여세만 넘기면 다시 주식산대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