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살 빼는 데 도움되는 '음료' 3가지

profile
박근혜
1. 커피: 카페인을 함유한 커피가 열량 섭취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다는 '비만 저널'(Obesity Journal)에 실린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신 사람은 카페인을 덜 먹거나 전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적은 열량을 소비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 커피의 카페인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는 사실도 체중 감량 시 유리하게 작용한다. 커피는 장(腸)을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빠른 체중 감소를 유도할 수 있다. 의학 분야 학술지(Archives of Medical Science Journal)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염증은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다. 커피엔 클로로젠산ㆍ카페인 등 염증을 없애는 성분이 듬뿍 들어 있다.


2.스키니 아이스 말차 그린티 라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든 이 차를 오후 간식으로 마시면(약 20㎉) 몇 시간 동안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스 프라푸치노와 같은 다른 고열량 음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 녹차는 운동으로 인한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라즈베리 생강 라임 소다: 일반적으로 소다는 건강과 체중 감량 노력을 헛되이 만드는 최악의 음료 중 하나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DIY 천연 소다는 체중 감량에 이롭다. 칼륨이 많이 든 소다로 수분을 공급하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부기를 막을 수 있다. 정상적인 체액 균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인체 조직에 남아 있는 과도한 수분을 방출해 체중을 줄여준다. 생강ㆍ라임ㆍ민트ㆍ라즈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파이토케미컬은 체중 증가를 자극하는 만성 염증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된다. 파이토케미컬은 아디포넥틴(지방 대사를 향상하는 호르몬)과 렙틴(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생성을 모두 증가시켜 빠른 체중 감소를 돕는다.


http://naver.me/5YvMUkap


요약: 그냥 커피 마셔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