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일에 거쳐서 여러 회사에 지원할 예정 ㅋㅋ
B군 중에선 중견 이상 급 / 기술 회사 보고 있는데, 인턴 2번 하니깐 기술 스타트업이 난듯? 어차피 대기업 가도 1-2년 있다 이직하는 추세이고... 시설 차이는 있지만 밥만 잘 주면 난 쌉가능임.
대기업 계열사나 중견은 걍 네임벨류(?) 같은데 이젠 그런데서 제의 와도 별로 마음이 안감, 걍 '아 이번엔 여기로 다니나?' 이런 기분
총 4일에 거쳐서 여러 회사에 지원할 예정 ㅋㅋ
B군 중에선 중견 이상 급 / 기술 회사 보고 있는데, 인턴 2번 하니깐 기술 스타트업이 난듯? 어차피 대기업 가도 1-2년 있다 이직하는 추세이고... 시설 차이는 있지만 밥만 잘 주면 난 쌉가능임.
대기업 계열사나 중견은 걍 네임벨류(?) 같은데 이젠 그런데서 제의 와도 별로 마음이 안감, 걍 '아 이번엔 여기로 다니나?' 이런 기분
게이는 계획이 다 있네
ㅋㅋㅋ 지원하면서도 아직 잘 모르겠어
무작정 돈 많이 좋은 곳보다는 잘 대해주고 마음이 편할 곳에 들어가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그러게요. 첨 취업할 땐 걍 아무데나 돈 많이 주고 네임드 있는데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일이 다 그 일이라 그닥 ㅋㅋ. 그래도 한 천만원 차이면 가는데 500미만 차이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