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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낮아도 괜찮아요 그런거 필요 없음

뚱뇽

 

선거 패배후 허탈감에 길을 잃었을때 우리 준표형이 청년들 마음 달래주기 위해

 

#청년의꿈 만들어 주시었고

다들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기쁜 마음에 여기 모인거 아니겠습니까

 

청년은 바쁩니다 그 바쁨 속에서도 준표형 보러 간간히 들러 정치에 관심갖고

시간되면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하면

 

충분한거 아니겠습니까 

 

화력 걱정 안하셔두 되요 확 불타서 없어지기 보다 숯불처럼 은은하고 따숩게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어차피 준표형 어디가는거 아니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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