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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골 헌혈의집 간호사님과도 연락해봄 ㄹㅇ

𐦖God지예
내가 20살때 2주에 한번 혈소판혈장 헌혈함 ㅇㅇ

서울 서지부소속 헌혈의집(대방역) ㅇㅇ 대략 그쪽에서 15번정도함 그래서 간호사분들하고 다친해지고 24살 신입간호사분이 거의 나 전담해주심 그리고 군대가기전 마지막 헌혈할때 말씀드리고 21살 1월에 군대감 ㅇㅇㅇ

 전역하고 관악구에서 자취해서 헌혈이나 해야지 하고 헌혈의집(서울대입구역)갔는데 그 간호사님 있는거임 ㅇㅇㅇ 서로 알아보고 반가워서 ㅎㅎ 피뽑고 번호땀ㅇㅇㅇ 간호사분 쉬는날 샤로수길애서 밥먹고 놀았음 ㅇㅇㅇ 그러고 몇번 더 만나고 ㅇㅇ 그분은 남자친구 생기심 ㅠㅠ

남자친구가 관악구청근무하신다했음 7급공무원


젠당.... 학생이던 나는 쭈굴...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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