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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립싱크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with 걸그룹들의 강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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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축제에서 오마이걸 다섯번째 계절 노래 중간에  음향사고 나서 MR 없이 부르는 무대(2:48초부터 보면 됨)

16년도 에이핑크 LUV 라이브 초반부터 음향사고 나서 무반주로 다 부름(1분부터 2분 이상)

특히 정은지의 가창력은 ㄷㄷ

참고로 2년 후에도 축제갔을 때 LUV 부르다가 똑같이 노래 꺼지는 음향사고 나서 한 번 더 강제라이브 부른 영상도 있긴함

MR 상태 이상해서 그냥 무반주로 대학교 축제에서  Mr. 애매모호 불렀던 마마무

역시 데뷔할때부터 가창력으로 주목받던 그룹답다.

한류 드림콘서트에서 AR이랑 마이크  음향이 분리되어 사실상 강제 MR 제거 당한 당시 씨스타의 노래 실력을 볼 수 있음

당시에도 노래 잘 부른다고 평가받는 효린 소유 말고도  다른 멤버들도 잘 소화하는 모습


에스파도  축제 다니다가 음향사고로 윗 걸그룹 케이스들처럼 진짜 생라이브하면 에스파 립싱크 논란 사라질수도 있음


근데 에스파가 노래를 못 부르는 것도 아니고 에스파 가 인기걸그룹이다보니 축제 뺑뺑이 돌아서 목 상태 걱정해도 모든 노래를 다 립싱크로 부르는 건 아닌듯


몇 노래는 라이브로 불러주거나 목 상태 때문이라면

라이브로 부르다가 중간중간 사람들 호응 유도해서 목 아끼면 되는 일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립싱크해서 논란 만드는지는 의문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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