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뜨해...
오늘 여름반팔이 하나도 없어거
(Staff티뿐임 ㅋㅋㅋ 놀러갈때도 이거 입고갔었긔)
오늘 맘먹고 9900원짜리 3개삼 ㅠㅠ
와 진짜... 몇년만에 옷사는건지 모르겠음
3년만이네 ㅇㅇ
3년만에 너무 충동구매한거 같아...
이러다 거지되는거 아냐?
오늘 여름반팔이 하나도 없어거
(Staff티뿐임 ㅋㅋㅋ 놀러갈때도 이거 입고갔었긔)
오늘 맘먹고 9900원짜리 3개삼 ㅠㅠ
와 진짜... 몇년만에 옷사는건지 모르겠음
3년만이네 ㅇㅇ
3년만에 너무 충동구매한거 같아...
이러다 거지되는거 아냐?
캐삭부터 ㅋ
하루에 옷을 세 개나 사고
집안 거덜내겠누
😆
옷을 사입어본적이 거의 없긔
그닥?
옷을 사입어본적이 거의 없긔
그정도면 엄청 검소한 편
ㅇㅎ
몰
그게 과소비면 전 뒤져야 합니다
캐삭부터 ㅋ
하루에 옷을 세 개나 사고
집안 거덜내겠누
😆
검은회😎🤩
그동안 떡갈나무로 옷 만들어 입음?
ㄴㄴㄴ 가게유니폼입고 다님 ㅇㅇ
일상복이 없긔
그정도야 뭐
저렴하게 잘샀네뭐 ㅋㅋ
돈은 쓸때는 써야함
괜찮아. 난 어제 팥 도너츠가 먹고 싶어서 오늘 28,000원치 구매함.
과소비가 원인이다 !!
3년 만인데 그정도는 껌값!
9900원짜리를 3개나??ㅎㄷㄷ 난 반팔티 무지티 5900원짜리만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