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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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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소세키
국어: 화작이 1빠따였기 때문에 거기서 많이 흔들렸다. 비문학은 짧지만 함축적이어서 "ㅆㅂ어떻게 풀라고" 라는 느낌이 강함. 문학은 무난했음.


수학: 파본 검사하며 종이를 넘기는데 "어어? 이 새끼들 선 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설 푸는 줄 알았다새끼들아모고는훼이크였냐?


영어: 수학이 ㅈ같아서 상대적으로 쉬웠음. 제일 공부 안했는데 가장 많이 오름


과탐: 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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