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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추행 C모 기자'는? 이거 누군지 아냐?

리갈

노컷뉴스

'신정아 추행 C모 기자'는?…네티즌 수사대 가동

입력2011.03.23. 오후 4:01

 

 수정2011.03.23. 오후 4:06

신 씨의 자서전에 따르면, "일행은 자연스럽게 폭탄주를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 함께 일어나 노래를 부르다보니 어쩌다 몸이 약간씩 부딪히는 일이 있었는데, C 기자는 그럴 때마다 내게 아주 글래머라는 소리를 했다. 화가 치밀었지만, 술자리였고 다들 즐거워하는 분위기여서 맘대로 화를 내기가 어려웠다. 적당히 피해서 나는 자리에 앉아버렸다"고 주장했다.

신 씨는 또 "호텔 로비에 나와 모범택시를 타는데, C 기자와 우리 집의 방향이 같다면서 다들 택시를 같이 타고 가라고 했다"며 "C 기자는 택시가 출발하자마자 달려들어 나를 껴안으면서 운전기사가 있건 없건 윗옷 단추를 풀려고 난리를 피웠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22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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