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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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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청꿈모험가
나 11.5-8 친구들이랑 휴가가면서 공항에서 경선봤는데

뒤에서 어떤 틀딱이 됐다 이러길래

당신같은 인간들때매 나라 망하게 생겼다고

울면서 소리지름

그리고 그날 저녁에 친구들이랑 술먹으면서

울다가 진정할라고 바다보러갔는데 거기서 계단에서 자빠졌는데

귀여운여자 두명이 아프겠다 .. 이러면서 쪼개고 가길래 쪽팔려서 바로 일어나서 숙소가서 맥주마시면서 또울었음 .. 진짜 썩어빠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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