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잊고있었다 내가 쓰레기였네..

홍시건방지게

퇴근하자마자 아내가 말한다
"여보~"
4살 아들녀석이 말한다
"쓰.레.기"
그렇다 난...쓰레기..


분리수거 담당이다

댓글
3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