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홍준표를 지지하는건 좋지만 그가 잘못된걸 한다면
지적해야 되는 의무도 있다.
경선과정 중 홍이 '이영돈'을 영입하려고 할 때 지지자들이 홍카톡에 수천개 보내서
반려시켰는데 이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깨문과 대깨윤의 공통점이 뭔줄암?
그들은 '무지성' 지지하기 때문에 지지하는 주체들이 뭘하든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박수 쳐주는 존재들임.
우린 그런 '좀비' 같은 존재들이 아니니까... 홍이 다시 등판하게 되면 함께 지켜보면서 뭐가 잘못하는게 있다면
지적해야 함.
물론, 말 꼬투리 잡아서 지적하는건 알잘딱의 영역이라 혼자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해볼 것.
팬덤정치는 지양해야 됨.
명숙좌 열사다 열사야
우린 지금까지 해왔다. 아니라고 하면 홍카 또한 수용하고 검토하고 사과할건 사과했다. 이게 우리와 그들이 다른점이다
ㅇㄱㄹㅇ
이영돈때처럼 잘못된게 있으면 직언하는게 지지자의 도리죠
어...도리? 도리도리?
서대문사이다추
5년을 기다렸는데 화가납니다 끝까지 함께합니다
이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