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편집) 오징어 게임 - 성기훈 vs 타마시로 티나 구슬치기

아나운서: 이번 게임은 상대의 구슬 20개를 모두 따내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성기훈: (티나의 미모에 반함) 와, 예쁘시네요.

 

 

 

타마시로 티나: (불편해 하면서) 한 번만 더 예쁜이라고 했다간 그 입에 총알 들어갑니다. 아셨죠?

 

 

 

성기훈: 즐.

 

 

 

타마시로 티나: (기훈을 째려보면서) ................................................

 

 

 

(구슬치기 시작)

성기훈(右): 아 빨리 좀 하라고! 안 예쁜 년아!

타마시로 티나(左): 짝!!!!!

 

 

 

 

 

 

성기훈: ㅂㄷㅂㄷ...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타마시로 티나: ^^

 

 

 

성기훈: 몇개 걸었어?

타마시로 티나: 진돗개.

성기훈: 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말해 이 #@$%$@^$%&^%*@$#$%&^%&$#^%$* 같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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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 (극대노) 이런 억지가 어디 있어? 말이 안 되는 거잖아!!!!!!!!!

 

 

 

성기훈: (금방이라도 울듯이 애원하면서) 제발 좀 부탁합니다. 규칙 좀 바꾸게 해주세요.

님들이 여긴 평등한 곳이랬잖아?

병정: 어 인정.

 

 

 

 

 

 

타마시로 티나: 잘가시게

 

 

 

성기훈: (망했음)

 

 

 

(강제로 구슬 빼앗는 티나 ㄷㄷㄷ)

 

 

 

성기훈: 제발 살려줘! 난 이대로 죽고 싶지 않다고 제발...

 

 

 

타마시로 티나: 즐. ^^

 

 

 

탕

 

 

 

 

 

 

 

 

 

 

 

 

 

 

 

 

(살인미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