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는 얘가 코코넛 속살처럼
하얀강아지라고 코코라고 지었는데
얘는 심심하면 코~~~코~~~ 자 ㅋㅋㅋㅋ
엄마가 그래서 가끔 농담삼아 얜 코~~코~~ 자서
코코라고 하심...... ㅋㅋㅋㅋㅋ
근데 자는것도 어쩜이렇게 사랑스럽지???
아까 빗질해주고 나니 지쳣는지 또 조용히 자는중.....
ㅋㅋㅋㅋㅋㅋ ♡_♡ 쏘 러블리~~~
원래 나는 얘가 코코넛 속살처럼
하얀강아지라고 코코라고 지었는데
얘는 심심하면 코~~~코~~~ 자 ㅋㅋㅋㅋ
엄마가 그래서 가끔 농담삼아 얜 코~~코~~ 자서
코코라고 하심...... ㅋㅋㅋㅋㅋ
근데 자는것도 어쩜이렇게 사랑스럽지???
아까 빗질해주고 나니 지쳣는지 또 조용히 자는중.....
ㅋㅋㅋㅋㅋㅋ ♡_♡ 쏘 러블리~~~
ㄹㅇ 귀엽다.,
빗질하느라 정작 내가 더 힘들었는뎅
어이없넹?? 하...참... ㅎㅎㅎ
귀여워서 봐줌..... ㅇㅇ
귀여워
개커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