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밭갈이 쳐내라고 박제 하고 싸우던 분들은 다 여기 없고 홍갤가고
솔직히 이제와서 잡겠다고 하니 전 뒤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우습다...
그때 그래 공격 받을때 다 어디서 뭐하시고 이제와서 그러나...(어디서 많이본 대사인데..
그렇게 밭갈이 쳐내라고 박제 하고 싸우던 분들은 다 여기 없고 홍갤가고
솔직히 이제와서 잡겠다고 하니 전 뒤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우습다...
그때 그래 공격 받을때 다 어디서 뭐하시고 이제와서 그러나...(어디서 많이본 대사인데..
난 예전부터 이준석 까고
홍카에게 조롱했던 기사 올리면
비추 폭탄먹고 선동하지 마라고 나한테 ㅈㄹ했었음
나 남아있다
나 남아있다
ㅠ
저거 내 대사였지
저거 홍이 경선때 윾한테 자주 하던말 ㅋㅋㅋ역시 그지지자
홍갤 찢갈이 항갈이가 여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ㅋㅋㅋㅋㅋ거긴 그나마 주딱파딱 있어서 겨우 막는거고
난 예전부터 이준석 까고
홍카에게 조롱했던 기사 올리면
비추 폭탄먹고 선동하지 마라고 나한테 ㅈㄹ했었음
그래군요
청꿈에도 준천지들 많았던 때가 있나보네. 걔네 어떻게 다 내쫓았냐 돌재앙 광신도들 화력 장난아닐텐데
아 걍 들끓었지 옛날에
닉중에 '이준석대통령장기집권'도 있었음
근데 걔는 밭갈이 아니였잖아 국힘 총공도 같이 가고 윤석열도 혐오하던 애야
그땐 이준석을 위한 길이 그 길이였으니까
아니지 걔는 진심으로 윤석열 혐오했어 이준석을 지지하긴 했지만 대통령은 홍준표로 후보교체 해야한다고 말하던 애였는데
ㅋㅋ좀 피티기는 전쟁을 했음 2주동안 맨날 싸움
들어온지는 그리 안됬지만 난 첨부터 항 ㅈㄴ까고 찢도 ㅈㄴ깐 사람임
그리고 나도 문빠,항빠,찢빠 등 여러가지 협박도 받아봤지만 꿋꿋하게 버티고 있음
전쟁터였어 ㄷ
난 구별이 안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