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길은 가지 않는다.”
‘소신’과 ‘정의’ 그 두 단어가 말하는 세상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분명 ‘검찰 혁명’이라 부를만한 지각변동과 파문을 몰고 왔지만,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나는 분명 이단자였고 문제 검사였다.
“홍준표가 옳았다.”
홍도는 잘 있느냐
홍준표라는 사람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통해 살기 위해 언제나 벼랑 끝에 선 것처럼 살아온 한 인생의 생명력을 보여준다.
내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
당랑의 꿈
“가진 자들이 좀 더 양보하는 세상,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내가 받은 유일한 유산이자 내 인생의 마지막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