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참여 결정

40대입니다. 한가지 놓치신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은 정권교체가 목표지만 저희는 정권교체보다 사람교체가 목표였습니다. 언제나 홍준표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을 투표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한 맘으로 윤석열이 당선되어 국정운영을 한다고 해도 믿음이 없고 실망하는사람이 대부분일거라는 실질적인 가정하에 제2의 박근혜가 될수도 있고 정상적인 임기를 마친다고 하더라도 다음은 반드시 좌파에서 당선될거라면 차라리 이번대선은 정권교체보다 좌파가 한번더 집권하고 실망한 국민들이 홍준표대표님의 뜻처럼 깨끗하고 바람직한 야당후보로 정권교체하는것이 악재의 10년을 5년으로 앞당기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내어 봅니다.

홍준표는 당원이므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것도 저의 자유입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라도 해봤지만, 윤석열은 정치 초보 바보입니다. 이재명은 본인만 대장동 개발 비리의 범죄자이지만, 윤석열은 본인, 부인, 장모가 범죄자들입니다. 이재명이 25조 풀자고 하면, 윤석열은 50조 풀자고 하는 등 윤석열이 더 포퓰리즘에 빠져있습니다. 윤석열은 무수한 거짓말까지도 합니다. 윤석열은 천공 스승, 건진 법사, 심무정 등 무속인들과도 얽혀있고, 무속에 빠져 있습니다. 따라서 윤석열이 최악이고, 이재명이 차악입니다.

저는 준표형을 지지합니다.

욕은 욕대로 먹고..

명분상 어쩔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윤은 안 찍겠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윤은 이래저래 의원님을 배신할 겁니다. 그 사람이 박근혜를 집어 넣고 그 부모님들의 생가를 찾았을 땐 악마를 보았습니다. 소름 끼치도록 뻔뻔한 사람입니다.

5년 금새지나갑니다

아니 5년까지 안가도 될듯 ㅋㅋ

준표 형 선택은 존중합니다만 그래도 윤석열은 못찍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윤석열은 못 뽑겠습니다

준표형은 지지하지만 그 당을 쉽게 지지하진 못 하겠습니다.

투표날까지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인지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투표하겠습니다.

그리고 뉴스에 준표형이 나올 때마다 항상 반갑고 한편으론 죄송합니다...

그래도

준표형,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S 걷기운동 제발 많이 많이 많이 해주세요!!!

개짖차간 ㅎㅂㄱㅊ🔥🔥🔥🔥🔥👊👊👊👊👊

잘하셨어요~ 내가 안된다고 가만히 있을수만 있나요?

어차피 내가 아닌 누군가 될테니.. 차선에 대한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선택은 자유지만 실망입니다 앞으론 홍도 윤도 지지할일 없을겁니다 비겁하네요 지금까지 바른말 한건 그저 위선적인 자신의 품위 위지를 위한 발언이군요

탈퇴합니다

준표형 마음이 가장 과로우실거 같습니다.

늘 가시는길이 가시밭길 입니다.

그런 준표형에게 시련이 다가와도

그또한 이겨 내시리라 믿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이재명 보다는 윤석렬이 되어야

그나마 이땅에 젊은이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실수 있는 역할을

하실수 있다는 판단이 서셨을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준표형은 혜안이 있으셨고

앞 날을 내다보는 그런 분이 셨습니다.

지금의 결정이 저는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시 “홍준표가 옳았다” 라는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 합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준표형 책처럼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라고 생각 하고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실길 지지자로써 한말씀 드립니다.

부디 건강만 해주게요 오래 오래 뵙고 싶습니다.

새해복 많에 받으세요 !

부탁의 또다른 말씀도 첨언 한다면

혹시 정권이 바뀐다면

지금의 정치 방역과

영업시간 제한 조치 , 인원수 제한까지

면밀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영업자로써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직원들 5명의 대표로써

하루 하루 어깨의 짊이 너무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예상은 했지만..참 청년들에겐 받아들이기 힘들수 있겠네요..어찌됏건 힘내세요..

우리 청년들은 이죄명 윤검사 둘다 못찍을겁니다

잘 결정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저도 윤 후보 때문에 감정이 많이 상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정권교체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찰나의 감정 때문에 그릇된 선택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홍준표 후보님이 아니면 대선 투표 절대 안한다!! 라고 말했을 만큼 감정적이었던 때가 있었는데요.. 올해들어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역시 이번 대선은 2번을 찍는게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이제 홍 대표님께서도 선대위에 참여하시니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난 형이 하는데로 갈꺼야~! 형님의 의사 존중합니다 당을위해서 정권 교체를 위해서 도왔는데 뒤꿈치를 들면 그때는 국민이 죽여야죠~!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차선이 없으면 차악을 골라 최악은 반드시 피하는것이 정치의 소임입니다. 홍의원님께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최악으로 정하시고 차악까지는 아니어도 윤석열 후보가 덜 최악이라고 생각하시고 밀어주시려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저 역시도 우선은 이재명과 민주당,586운동권 일당들이 정권연장을 하지 못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의원님 뜻에따라 정권교체에 매진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의원님 뜻을 존중하며 지지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버지가 어떤길을 가셔도 홍버지의 지지자인건 변함없지만 윤석열은 좀 힘들거같습니다

언제나응원합니다~^^

근데 윤석열은 진짜 아닌듯...

사랑합니다 형님

...의원님 의원님께서 어떠한 의도로 수락하셨던간에..

결국 구태로 돌아가셨군요, 자한당부터 의원이었고,후보였던 의원님을 지지했지만, 선대위에 합류하신 시점부터 이제는 의원님이 하셨던 말씀에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라는 말씀처럼 의원님도 짖고있는 한마리의 개가 되셨고, 기차는 젊은세대의 시간이 되었내요. 무쪼록 고생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

눈물이 흐릅니다.

건강하세요~

미련한 생각이겠죠?

후보교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항상 의원님을 응원합니다..

뽜이리이리이리리리리리리링~~~~

홍카는 선진국 시대의 대통령이 되실겁니다

의원님, 너무 마음고생 안한셨으면 좋겠고, 어떤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하지만, 범죄 혐의자는 못찍겠습니다.

이념을 떠나,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지 않음을 몸소 실천시켜주는 사람은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살아온 사람이 오히려 처벌받지 않는 대표적인 사례를 보여준다면, 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정직하게 열심히 살 이유를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나아가서 국가 발전에도 저해되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퇴보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은 홍이였습니다..

그러나..구태당원들에 당심에서 패하신것을 잊으셨나요? 저희가 이걸위해 이렇게 노력했을까요..

당보고안뽑고 인물보고 뽑는다 했는데.. 아직까지 정치계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슬프다 대한민국

사랑의 배신자여~~~~

무야홍 무대홍 그렇게 외쳤건만~~~

정치라는건 참혼란스럽습니다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

😪준표형의..결정..충분히..이해합니다.😪

언젠간..결국..준표형이 대선참여 하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또 그럴수밖에 없구ㅠㅠ

가족이 흠이 있다고 버릴순 없쟎아요~

한솥밥먹는 가족인데..

함께하는 마음이 편치않더라도

손잡고 같이..가야되겠죠ㅠㅠ

대선참여 결정하셨다면!

늦게 함류하신 만큼!

더 분발하시고! 더열정을 쏟으셔서..

꼭 대선 승리 하십시요!

이번 투표는 아주~찝찝하지만!

준표형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준표형만 믿고 원치않고! 자격없는사람을!

투표를 합니다.

그유는

이리치고~저리치는 준표형이 

너무 안쓰러워서 ㅠㅠ

준표형 판단을 따르는것 뿐입니다.

다른이윤 없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준표형을..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준표형!!!

2년뒤에 보궐선거, 물론 대선이겟지요. 그 때는 투표하러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 나라를 위한 마음 진실로 믿겠습니다.

이런 사단을 만든

윤 그리고 윤핵관 관계자

틀튜브에 선동된 당 수준

정권교체라는 것 말고 뭐가 있을까요?

준표형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제손으로

결단코 저 사람 만큼은 찍을수 없습니다

국가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그저 지금인기만

다인 줄 아는

착각에 빠진 줏대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건희 이 작자

행보만 봐도 더욱더 표는 없을겁니다

정치라는게 생물이라는걸 느꼈습니다. 

비록. 항씨 너무나 부족하고 마음에 드는점이 없지만..

기로에서 오랜 고심끝에 힘든 결정을 내린 준표형의 마음도 결코 편치않았을거라 생각이듭니다. 

다들 내키지는 않겠지만. 어려울때일수록 준표형께 힘을 실어줘야 저들이 준표형께 함부러 대할수없고 우리를 우습게보지못할거라 생각하기에.

지자자인 저도 준표형의결정을 존중하고 그 뜻에 함께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11레벨이 안되어서 글을 쓸수가 없어서 여기다 남깁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지만 저에게 홍준표는 말 그대로 홍준표 였습니다. 개가 짖어도 가야 할 길을 기차는 가는 그런 홍준표였습니다. 홍준표가 되면 불의가 처벌받고, 범죄도 줄어들고 ,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노력하면 부자 될수 있는 꿈도 꿀수 있고, 깡패들 사라지고, 매일 죽어나가는 어린 아이들도 강력한 법치주의와 관리로 살릴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정의로운 분이니까, 내편 니편 상관없이 죄짓고 불의를 저지른 자들은 용서하지 않는 분이니까요...설사 다음이 없이 이번으로 정치인생이 마감된다 하여도 이 나라에 처음부터 끝까지 올곧은 길만을 가던 고독하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정치인의 상징으로 남을것이라고 믿었으며, 또한 결코 지금이 수많은 청년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이지 끝이 아니라는 확신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홍준표는 어디가서 찾을 수 있는건가요?

갈길은 먼데 해가 지는게 아니라 . 갈길은 멀지만 새로운 해가 솟아올라 이제 진정 먼길 떠날 준비 해야할 시기가 왔는데 , 정작 가야 할 사람인 홍준표만 지네요...

정녕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는 대의인가요? 정권교체만 된다면 아무나 대통령이 되도 되는건가요? 문재인만 아니면 무당이 정권 잡아도 되는건가요?

정말 나라와 대의를 위하셨다면 다른 길도 분명히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세력과 함께 해도 홍준표님의 힘이라면 충분히 가능했을겁니다.

그냥 말씀처럼 게으르셔서 , 늘 있던 그곳에서 남은 정치 계속 하고 싶은신거라고 밖에는 납득이 안가네요.

안녕히 계십시요. 내 꿈과 희망을 홍준표에게 걸었었기에 , 이제는 인사 드립니다.

이번 결정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비리대선 참여 안 하겠다고 선언한게 얼마 지나지도 않았습니다..

윤석열이 그 사이에 뭐가 바뀌었는지??

본부장 비리는 그대로이고..

이런 인물로 정권교체하는게 정말 정도입니까?

제가 그 동안 남긴 글, 댓글 보시면 성향을 아시겠지만..

홍카 지지했습니다.. 근데 이제 지지 철회합니다..

상식적으로.. 양심적으로 윤석열은 뽑지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재명도 안 뽑습니다..

윤이마음에썩내키진않지만

옳으신결정이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https://m.news.nate.com/view/20220129n10292?mid=m01

정청래 오리입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걱정 푹 놓고 때를 기다리십시오. 윤석열은 임금감이 못되는 그릇입니다. 윤핵관과 대깨윤들은 물어뜯는게 능력의 전부이고. 홍카께서 흔들지 않으셔도 제풀에 무너질 위인들입니다.

홍준표 의원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 결정은 매우 유감이며 실망스럽습니다.

결국 홍형님도 국힘을 좋아하시는 분으로써 합류를 하시네요. 당분간은 홍 형님을 지지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형님을 지지하지만 윤석열은 안찍을래요..늘 응원합니다^^

검찰공화국 반대합니다.

공산화도 반대합니다.

이번 대선 보이콧합니다!

하 ..

준표형 참 좋아합니다만 이번 결정도 존중합니다

선거는 내 마음되로~

그런 세상은 니들끼리 난 코써 이권용 기준으로 함께할 생각이 없음

준표형님의 입장은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정치인의 인생이 무슨 청년들 하소연이나 듣는게 아닌데 우리는 뭔가 큰 것을 기대하고 있었나 봅니다.

당에서 큰 영향력도 없으니 공천도 받아야 하는게 정상이니까....

윤핵관과 싸울 전투력도 아니니까.

중진하고 붙어도 말빨 안서는 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모습은 마감기한에 쫓겨서 땀흘리며 초조해하는 초라한 인간 홍준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가 더 초라해집니다.

후보 꼬라지를 보십시오. 항문 저게 정상인지?

저런 걸 대통령 후보라고 내놓은 국힘당이 정상인지?

나라 망해도 국민들이 다시 살려놓으니까 정권만 잡으면 만사OK~ 땡큐~ 이러고 있습니다.

정권이 아니라 국민에게 제대로 된 사람을 후보로 추천해야 하는데 이게 뭔 짓인지...

난 항문은 절대로 못찍겠어요. 진짜 구린내, 비린내가 진동을 하는 후보 절대 못찍어요.

허위 사기 최순실2 무당집단.... 끝도 없는 사실들.

나라 말아드셔도 아주 많이 말아드시겠는데 어찌 찍냐구요?

형님 눈에도 그리 보였다면서요? 그런데 왜 지금은 그 포지션을 잡고 계시나요?

이게 우리를 위하는 길입니까? 본인의 정치인생을 위한 포석이지 우리를 위한 것 아니잖아요?

항문보다는 다른 후보들이 훨씬 나은 존재 아닙니까?

모두 항문보다는 깨끗해 보이는 건 제 착각입니까?

그냥 항문 제외한 나머지 인간 중 선택하렵니다.

이제 청년의 꿈도 시듭니다.

흙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 꽃 나무가 제대로 자랄까요?

내가 알던 정치인 홍준표는 뭔가 확실히 선을 긋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나봅니다.

역시 정치는 생물인가요? 우리도 생물이지요. 변한단 말입니다.

흑화하기도 하지요.

부디 팽당하지 마시고 살아남으세요.

그게 지지하던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건강하시길...

처갓집 엄단도없고 본인국정운영능력을 보여주는것도 없고 대표님 왜 갑자기 선대위 고문직 수락하셨는지요

준표형의 소신은 지지합니다만, 찍을 사람은 솔직히 없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