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불화’의 소인배는 윤리적 원칙과 의를 팽개치고 오직 이익만을 위해 남과 어울리기는 잘 하지만 진정한 화합(和合)을 이루지 못한다.
‘화이부동’의 군자는 남과 어울릴 때 이익을 쫓지 않고 윤리적 원칙과 의(義)를 지키며 화목하되 다른 사람의 속물근성에 따라가지 않는다.
고전을 통한 옛 사람과의 대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혼란스러울수록 아전 인수식 자기합리화를 경계 또 경계하고, 좀 답답한 듯 보여도 고지식함과 진심, 원칙이 빛을 발하고 생명으로 이끌지 않나 싶네요
일단 윤석열하고 어떤 접촉도 하지마세요 아예 할생각도 안하는게좋아요. 괜히 만나다간 이전 회동처럼 홍부지를 언플이던 뭐던 이용해먹을거에요. 절대 근처도 가지마시고 그 측근들하고 절대 만나지마세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듯이, 홍부지는 홍부지일만 열심히하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이번 비리대선 참여하시면 안돼요
준표형 ᆢ실체도 없는 노무현도 아직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ᆢ준표형에 나라를 위한 철학은 먼 내일에도 기억 될것입니다 ㆍ낙화 ᆢ꽃은 떨어지고 나면 새봄이 오면 다시 피어 납니다 ㆍ그러나 꽃이 꺽이면 새봄이 와도 피워나질 않습니다ㆍ우리는 새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ᆢ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ㆍ
낙화(落花)
조지훈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홍카 ㅠㅠ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속에 빠진 사람을 어찌 도우려 하십니까?
윤석열 도운다면 그 순간 저는 홍의윈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것입니다.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그 소신 강단으로 끝까지 지키시고 혜안으로 밝혀 주소서.
그동안 저격수로 모진 풍파 이겨내신
보수를 이끈 산증인.
보수의 적장자 홍준표.
배신에 치를 떠시며 얼마나 한이 사무치셨을까 !
나의 정치인 홍준표 가슴이 아려옵니다.
어떤 결정을 하시든 지지하겠습니다.
준표형 옆에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힘든결정이 혹시 정계 은퇴인가요? 아니면 탈당인가요? 전 둘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계 은퇴는 저들이 바라는 바고....지지자는 버티라고 힘을 보내고 있는데...
정치인은 어떤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민심이 가라는 길로 가야 합니다. 그길이 가시 밭 길이라 할지라도 민심이 가라고 하는 길로 가는게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뭐라 말씀을 올려야할지.
어떤 선택을 하셔도 홍반장님 뜻을 존중합니다..
그래도 윤석열은 못 찍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落花=열매(實)
꽃지는 아픔 격지 않고 어찌 열매를 기대하리.
크다란 열매가 영글고 있으리라 학수고대 합니다.
雷同하는 소인배 무리야 어느시절에도 있었으니 그냥 웃어 넘기십시오.
저는 세상 풍토가 어떻게 변하건 홍카를 믿겠습니다.
힘든 결정은 하지 마세요...관망하시죠...3월9일 이후 결정하셔도 됩니다
침묵을 유지하시는것도 하나의 관조하는 방법아닐까요
보수궤멸 윤석렬에 협력은 아닌거같습니다
당을 지켜온 준표형.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렬
저는 개인적으로 윤석열밑으로 들어거는거 보고싶지 않습니다
홍의원님 덕분에 잘 모르던 사자성어를 또 한번 배웠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화합은 하되 소신 없이 남을 따르지는 않는다'는 뜻의 '화이부동'(和而不同)
https://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65
‘동이불화’의 소인배는 윤리적 원칙과 의를 팽개치고 오직 이익만을 위해 남과 어울리기는 잘 하지만 진정한 화합(和合)을 이루지 못한다.
‘화이부동’의 군자는 남과 어울릴 때 이익을 쫓지 않고 윤리적 원칙과 의(義)를 지키며 화목하되 다른 사람의 속물근성에 따라가지 않는다.
고전을 통한 옛 사람과의 대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혼란스러울수록 아전 인수식 자기합리화를 경계 또 경계하고, 좀 답답한 듯 보여도 고지식함과 진심, 원칙이 빛을 발하고 생명으로 이끌지 않나 싶네요
상남자 홍준표 그립습니다 김정은이 제압하시겠다던 눈빛 잊지못합니다
존중합니다.
준표형 많은생각하실거없습니다 홍준표답게 소신껏 가고싶은길을 택하세요 정답은 홍준표답게 입니다!
홍카콜라~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찢이 되는것만은 안되는데~
어떤 결정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힘든 결정이라는게
윤석열 밑으로 들어가시는 거라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는 홍카 모습 못봅니다.
지금도 너무 맘이 아픈데,, 안됩니다.
준표형의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대선끝날때 까지 더이상 이용당하지 마셨음 합니다
대선끝날때 까지 지켜보시지요
어떤 뜻이든 지지합니다❤
단 준스톤과는 척지지 마세요
두분은 분열하면 절대 안됩니다.
제발 이준석 만나지 마세요.
만났다는 언론 기사 누가 흘렸을까요?
왜 계속 이용만 당해주시나요?ㅜㅜ
최악의 보수 후보 지지하지 말아주세요.
신당 창당하시는 모습을 가장 보고싶긴 합니다만..
초심으로 돌아가 주세요
나라와
국민위해
어떤게 최선인지
살펴주세요
사기꾼과 무속인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윤석열을 지지하신다해도 존경합니다. 그러나 전 이재명을 찍을것입니다.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국민의힘 당은 끝났습니다. 썩은 윤석열이 당선되도 국정활동 못할 것이며 식물 대통령 되겠지요. 그리고 아직 이재명 한방이 남아있다고 생각이되네요.
이제 꽃길만 걸으시면 좋겠건만.. 항상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국민의 힘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정권교체를 해야하니 고민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탈당이든 합류든 결단하시면 따르겠습니다.
국민의 힘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정권교체를 해야하니 고민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탈당이든 합류든 결단하시면 따르겠습니다.
일단 윤석열하고 어떤 접촉도 하지마세요 아예 할생각도 안하는게좋아요. 괜히 만나다간 이전 회동처럼 홍부지를 언플이던 뭐던 이용해먹을거에요. 절대 근처도 가지마시고 그 측근들하고 절대 만나지마세요.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듯이, 홍부지는 홍부지일만 열심히하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이번 비리대선 참여하시면 안돼요
시점
어떤 결정 이실지..
지금이 새로운 도전기회입니다
윤핵관들이 양아치짓 한지가 열흘도 안되었습니다. 그냥 관망하셔요. 얻을께 없는 판입니다!
준표형 ᆢ실체도 없는 노무현도 아직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네요 ᆢ준표형에 나라를 위한 철학은 먼 내일에도 기억 될것입니다 ㆍ낙화 ᆢ꽃은 떨어지고 나면 새봄이 오면 다시 피어 납니다 ㆍ그러나 꽃이 꺽이면 새봄이 와도 피워나질 않습니다ㆍ우리는 새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ᆢ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ㆍ
홍준표 연설할때 눈동자를 보면 항상 총기가 넘치심...열정.. 패기.. 옳은 말만 하셨음.. 홍똘똘 화이팅!!! 서민 대통령 홍준표❤
비열한 수단과 방법으로 자리를 탐하고 국민의 축제기간을 이따구로 맨든 윤석열을 차마 받아드릴 수가 없네요.대통령선거 5번을 해왔지만 후보등록전까지는 계속 이어지는 간절함에 포기가 안됩니다.ㅜㅜ
그러나 우리 홍의원님이 어떠한 결단을 내리시던 저는 존중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윤석열 도우면 지지자들이 실망할 것 같아요. 무속에 빠진 사람을 어찌 도우려 하십니까? 그동안 저격수로 모진 풍파 이겨내신 보수를 이끌어 왔으며 끝까지 버티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여 주시기 바라며, 절대 윤석열을 도와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비리대선에 동참하지 않으신다는 소신을 지켜주십시오. 윤석열을 지지했다가는 지지율이 오르니 이득을 노리고 지지한다는 오해를 받으실 겁니다.
지금의 국힘은 그러고도 남을 당이지요.정말 화가 치밉니다. 대표님께서 윤을 지지한다고 하셔도 저는 절대 윤을 뽑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도우면 안됩니다 혹여나 공천 받을 욕심있으신거 아니시지요? 공천 받으려고 윤석열이랑 한배 타시면 두번다시는 형님 지지안합니다
이제 굿힘 탈당하시고
안철수와 손잡고 나라운영 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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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고계십니다...범죄가족 박수무당아내를 모시고사는
정치경력이전무한 윤석열후보는 지지못하겠습니다...
"밝은세상만들어요"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