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을 지지하던 모든 사람들이 대혼란입니다. 윤석렬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준표형을 지지했는데 경선후 행보 또한 대선주자답지 않으니 찍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꼴도 못보겠고 환장하고 속이 썩어갑니다. 그렇다보니 준표형이 윤석렬의 선대위에 들어가서 또 이용만 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에 더욱 화가 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지자로 가지는 마음이고 정치인 준표형의 마음 또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지자 입장에서 둘다 악이니 차악도 없지요. 준표형은 늘 하시듯이 신념대로 하시면 그 또한 저희들과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음 정하셨으면 그냥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의원님 없이 대선 승리하면 그거는 그거대로 홍의원님 없이 대선에 패배해도 홍의원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준석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시면서 기존 김종인 선대위원장 자리로 남겨놓았다고 했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가시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총괄선대위가 아니더라도 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윤핵관과 파리떼들이 망치고 있는 당을 홍의원님과 이준석 대표가 정리하는 계기를 만드는 모양새가 좋은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저는 홍의원님이 지금같은 적당한 시기에 선대위에 참여하시는것이 당을지키고 이준석 대표를 지키는 방법이고 청년들의 현재 세력을 지키면서 추후 발전할 발판을 닦는 그리고 홍의원님의 능력과 도량을 다시금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차기에는 대통령이 되시고 지금은 선조와 이순신 장군처럼 대통령보다 인기있고 인정받는 정치인 홍준표 의원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대선까지 생각하신다면 사실 윤을 지지한다고하는 6070 마음도 잡긴해야 다시 도전가능한게 사실이다보니 씁쓸하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 윤 도와서 정권교체에서 큰 역할 해주신다면 다음 대선 후보로 나오셨을때 6070의 지지를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입니다. 지금은 윤지지자들은 정말 죽도록 홍할배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이번처럼 11만 단체표가 있다면 무슨짓을 해도 못이겼겠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이 당에 계속 있으실거라면 오직 2030으로는 부족하다고 전 보여집니다. 6070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돌리셔야하니ㅜㅜ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다음을 위해 조금은 윤을 도와야만 할거같네요... 전 정말 홍카가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결국에는 6070이 느끼기에 우리 당을 위해 고생하고 고개숙일줄 아는 홍준표가 되어 다음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염원합니다 진짜로ㅜㅜ 고민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정말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윤석열과 거리두기
후보 교체 준비
후보교체 중심으로한 대선승리
홍의원님의 생각을 대충 짐작하기에 차기 대선의 역할에 대해서는 별 말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이 있는 2030세대들이 양 당 후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충 알려드리겠습니다.
홍후보님은 그래도 윤후보가 더 낫지 않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저희는 지금 두 대선 후보 모두 최악&동급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후보는 딱히 말 안해도 잘 아시니 생략하겠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과거 경선때 홍후보님을 지지하는 저희를 역선택이니 위장당원이니 조롱했던 이유때문에 반감이 컸던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권 교체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었죠. 그러나 현재 이준석 대표 패싱 논란에 대해서 많은 환멸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이준석 대표를 무시한 윤후보의 선대위 구성을 보고 있자니 윤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홍준표 의원님이 말씀하신 구태 패거리 정치인들이 득세를 하게 되고 결국 2030세대들과 이준석 당대표가 바라는 국민의 힘의 정치 개혁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만약 윤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지금 선대위 구성하던 방식 그대로 각 부처 장관을 앉힌다면 국가 자체도 다시 수렁에 빠지게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이재명을 찍는다는 사람들도 더러 보이고 있구요. 저는 아직 더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결국 2030세대들은 남은 3개월동안 지켜보면서 우리에게 이득을 줄 수 있는 후보를 뽑을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지금의 스탠스를 유지하시고, 청년을 제대로 키워서 대한민국이 제대로된 보수우파의 국가로 자리잡기위한 기반을 닦아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다음 대통령은 홍준표입니다.
이재명은 안되니 윤석열을 찍어야 하나라고 생각하다가도, 도저히 윤석열은 찍기가 힘듭니다.
정규재주필말대로 명예로운 고립을 선택하려합니다.
아직 홍카는 젊습니다.
형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비리 대선에는 절대 참여하지 마시고
의혹이 해소되면 적당히 하시지요.
물론 본부장 비리가 해소되지 않겠지만요.
비리 대선에 참여하시지 마시되, 원팀 안해줘서 줬다는 명분만 주지 말아주십시오. 백의종군 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하신 것 처럼 이런저런 조언 해주시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은 원팀정신을 부순 그들이 감당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030 지지를 끌어오려고 홍 후보님을 영입하려는 것 속이 뻔히 보입니다. 더군다가 이준석 당대표도 저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더 윤석열이 괘씸해집니다.
이미 백의종군 천명하신 바 있습니다. 그리고 알고 계신 바, 홍준표 의견 들어갈 자리가 윤석열 캠프에 없습니다. 하나회는 시간과 노력이 얼마나 들던 철저한 척결이 답이었지요.
후보교체 준비
소신대로 대국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후보교체또는 다음 대선을 위한 윤석열과 저능아 캠프와의 정치적 사회적 물리적 거리두기
윤석열과 거리 두시고 후보교체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는 무조건 무대홍만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윤석열과 거리두기 및 후보교체 준비하셔야 하고 홍 대표님 소신대로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부활
실패한 대통령을 만드는데에 일조하지 않겠다는 이대표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준표 형님 당장의 혼란과 갈등은 국민 대다수가 느끼고 있습니다. 결단을 내리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당장 무언가 바꿀 수 있는게 없습니다. 민심동향을 살피시지요.
매번 반복되는 '이번에도 또 홍준표가 옳았다'
이 생각이 들게 하는것
준표형을 지지하던 모든 사람들이 대혼란입니다. 윤석렬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준표형을 지지했는데 경선후 행보 또한 대선주자답지 않으니 찍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꼴도 못보겠고 환장하고 속이 썩어갑니다. 그렇다보니 준표형이 윤석렬의 선대위에 들어가서 또 이용만 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에 더욱 화가 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지자로 가지는 마음이고 정치인 준표형의 마음 또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지자 입장에서 둘다 악이니 차악도 없지요. 준표형은 늘 하시듯이 신념대로 하시면 그 또한 저희들과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음 정하셨으면 그냥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석열 씨와 거리 두기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진짜 너무 아쉬워 후보 교체를 원하게 됩니다.
아..ㅠ항백같은 인간을 밀어줘야 하는 상황과 결국에는 토사구팽
기호 2번 대선후보
일단 최대한 재는 이재명 쪽에 뿌리시고, 청꿈을 교육기관화 시키시는 겁니다.
고쳐쓸 놈이 있고 고쳐쓰지 못할 놈이 있는데.......윤씨는 고쳐써질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함께 가시면 이용만 당하실게 눈에 보입니다 ㅠㅠㅠ
홍카님이 하시는 말씀을 어느정도 수용하고 정책을 수정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홍카님이 선대위에 합류하셔도 여기 분들도 차악으로라도 지지할텐데... 그럴만한 분이 못되기에 2030민심을 다 잃은 것인데 결과가 눈에 너무 보이네요 ㅠㅠ
이준석과 함께 윤핵관 몰아내시고 대선승리후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시면 대통령 부탁드리고 조금 힘드시다면 후임 양성하시어 자유 대한민국을 진짜로 강국으로 만들어주세요
무조건 교체 무교홍 화이팅~!
정권교체 후보교체
당분간은 호흡 돌리시며 민심 듣기?
윤석열이 빨리 범죄가 드러났으면 한다 ㅠ 후보교체 ㄱㄱ
앞으로는 계산적이고 이기적으로 본인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하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도와주고 팽 당하는 모습 더이상 보기 싫어요~ㅠㅠ
홍준표라는 인물을 이제 알기에 어떤 선택을 하던지 끝까지 지지합니다!
윤석열과 거리두며 후보교체 준비~~
무대홍으로 💯💯💯
도덕성 검증, 범죄의혹 안받은 후보, 국당 세탁기 돌리기
이 모든 이유는 후보교체, 정권교체로 가는 길입니다.
대한민국 살리기입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잘살고 싶습니다.
좋은 나라 후세들에게 물려 줄수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닌걸 알면서 외면하거나, 굴복하면 안됩니다.
홍의원님 없이 대선 승리하면 그거는 그거대로 홍의원님 없이 대선에 패배해도 홍의원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준석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시면서 기존 김종인 선대위원장 자리로 남겨놓았다고 했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가시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총괄선대위가 아니더라도 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윤핵관과 파리떼들이 망치고 있는 당을 홍의원님과 이준석 대표가 정리하는 계기를 만드는 모양새가 좋은 영향을 줄것 같습니다. 저는 홍의원님이 지금같은 적당한 시기에 선대위에 참여하시는것이 당을지키고 이준석 대표를 지키는 방법이고 청년들의 현재 세력을 지키면서 추후 발전할 발판을 닦는 그리고 홍의원님의 능력과 도량을 다시금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차기에는 대통령이 되시고 지금은 선조와 이순신 장군처럼 대통령보다 인기있고 인정받는 정치인 홍준표 의원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홍의원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윤석열과 홍준표는 물과 기름입니다.
전혀 맞지않는 조합입니다. 또 각 후보끼리의 문제도 있지만 지금 윤석열 지지자와 홍준표 지지자는 완전 적대관계입니다. 어울러질 수 없어요
지금 저희는 윤석열 지지자보면 치가 떨립니다.
맞아요.
치가 떨릴만큼..
조롱당하고 훈계당하고 한두번이 아님
국가 정상화
1.강건한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지금의 일을 더 강화 확대하면서(계층별/연령별 커뮤니티 활성화,강화)
2.국민의힘 의원들 최소한 10명 이상 확보하시고, 이는 지난 패배에서 교훈도 찾아야 합니다.
3.후보교체가 생길것에 도 대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아직변수가 몇가지 남았습니다.
본인 기소등의 문제도 그러하고 이재명과 맞토론 , 김건희 사생활,도이치주가조작 등등으로 얼마든지 지지율 10%대 폭락으로 되면 회복 불가라고 봅니다.
4.완주하더라도 윤이 패배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에 대비해 차기를 준비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의힘과 맞서지는 말고, 윤석열에 대한 비판은 송곳 같이 해야 합니다.
중도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에 국한하여 언급하심이 좋습니다.
5.자신을 위해 사심없이 도울 의원들 인물들 지금부터 영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6.이번 대선 후보교체 아님 공들일 필요 없습니다. 윤석열이 설혹 당선되어도 홍의원에게는 악재입니다. ㅠㅠ
후보교체만 바라보는데 ㅠㅠ
어짜피 문재인이 짜 놓은 부패 후보 끼리의 대선 판
문재인이 이재명이나 윤석열을 언제 기소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윤석열 기소나 자신 사퇴로 후보 교체가 될 상황이 아니라면 움직이시지 않는 게 좋지 않나 싶은데,
그렇다고 또 안 움직이면 다음 대선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인데 움직이실 타이밍, 그 타이밍을 관측하는 게 너무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시고 판세를 읽는 노련함이 있으시니 잘 하시리라고 봅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
소신껏 하시는게... 여태껏 해오신 준표형을 지지 하는 거니까요. 다만 대통령 되시겠다는 희망은 버리지말아주세요^^
상식과 진심, 답이 안보일때 가장 상식적으로 진심과 진리를 따르는것, 그리고 그런것을 홍반장이 가장 잘한다는것, 그래서 존경스럽다는점, 그리고 지지자들을 위해 무엇을 해줘야할지 고민하고 실천하는것, 아마 홍반장은 답을 알고있을것이라고 판단됨. 잘 처신하실거라고 믿습니다
대선후보 그 다음에 대통령 당선
홍카형님 차차기 대선에는 당심이 가능한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국힘은 이제 딴나라 당인듯 합니다.
지금부터 판단을 내려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인제법을 손보시기에 힘들면 경선에 문제를 제기하시든 밀어주기 경선도 못하게 고치시든 차차기 대비라도 하셔야 할듯합니다.
조언은 해주면서 정권교체에 힘 써주셔갖고 골수당원들한테 미운털 안박히면서 차차기를 준비하시되, 후보교체가 될 가능성도 적게나마 있으므로 후보교체에 대한 준비도 같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윤석열과는 오늘 기사에 난것처럼 여기까지만 조언하시고 거리두심이... 의원님 배신한 인간들의 간계가 걱정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 대선까지 생각하신다면 사실 윤을 지지한다고하는 6070 마음도 잡긴해야 다시 도전가능한게 사실이다보니 씁쓸하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 윤 도와서 정권교체에서 큰 역할 해주신다면 다음 대선 후보로 나오셨을때 6070의 지지를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소망입니다. 지금은 윤지지자들은 정말 죽도록 홍할배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이번처럼 11만 단체표가 있다면 무슨짓을 해도 못이겼겠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이 당에 계속 있으실거라면 오직 2030으로는 부족하다고 전 보여집니다. 6070의 마음도 어느정도는 돌리셔야하니ㅜㅜ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다음을 위해 조금은 윤을 도와야만 할거같네요... 전 정말 홍카가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결국에는 6070이 느끼기에 우리 당을 위해 고생하고 고개숙일줄 아는 홍준표가 되어 다음 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염원합니다 진짜로ㅜㅜ 고민이 많으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정말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대선후보
1안.준표형 원탑 총괄선대위원장,준스톤,윤후보의 삼두체제(삼두정치)- 최상상책
2안.만약 준표형님이 총괄선대위원장 원탑 제안, 결정이 자타불문 되지않고 준스톤과 3각체제 불가시,정권교체는 온전히 윤후보의 힘으로 달성 및 그책임도
그후,대선 승패여부에 관계없이 국힘은 분열될것.
준스톤 Vs 하이에나,십상시,그외 반홍세력,
그후, 국힘 장악후 하이에나,파리떼 축출작업 또는
실패시 창당...최악의수
준표형님은 준스톤과 함께 국힘이름으로 2027대선 준비..최상의 수
3안.윤후보가 여러가지 사유로 대선 후보 수행 불가시,
대의명분을 얻고 준표형 일약 재등판 ㅡ 최상책이나 100일 남은상황에선실현어려움
ㆍㆍㆍ라고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야홍무대홍2027대선 ㅠㅠ,
BOBO_늦은 후회, 긴 기다림을 연속으로 들어봅니다
참답답하네요
애초에 홍준표 vs 이재명 구도로 갔어야지..
음~~~~페북에 이재명양아치라고 욕하는 정도!요게 백의종군이지
저도 여기 많은 분들 의견과 마찬가지로
윤석열과 거리두기 그리고, 후보교체 준비입니다. 안되면 다음 대선준비 입니다.
오직 선택은 홍준표 뿐입니다. 아니면 명예로운 고립을 택하겠습니다.
선택할 수 없는데, 둘 중 하나를 반드시! 반드시!! 선택 하라고 강요 할 수 있는 자는 저에겐 "신" 뿐입니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