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땐 탄핵후 당지지율이 너무 안나와서 15%만 넘으란 심정이었는데,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제 짧은 생각의 원인분석은
결론은 현역 국회의원 및 전국 당협위원장들을 포섭하지 못한것이 원인듯 함다
평소 지론이 계파를 만들지 않는다가 이번엔 실패요인으로 작용한듯.그럼 국회의원,전현직 당협위원장들은 왜 준표형에게 등을 돌렸을까?전 황대표의 공천 때부터 아님 그이전의 여러 갈등, 공천갈등 불만세력 양산 등등.어짜피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계파를 만들지 않는!또 나쁜짓하면 감싸주지않을것같은!공천갈등 이해충돌 ! 준표형이라면 다음 공천 나에겐 안줄것 같아!등등 어짜피 준표형에게는 비빌께 없다고 판단. 대거 윤쪽으로 넘어간 것이 원인으로 생각됨.막판까지 지지선언하며 넘어간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파리떼 하이에나되어버리니, 그소속 당원들도 어어하며 세력을보고 넘어간듯요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 줘야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이재명을 싫어합니다. 당에서 내평겨 쳐졌던 홍형님이 당을 지킬 이유가 뭐 있습니까~!!썩어빠진 국힘당 탈당하여 당당히 대선후보로 나오세요~!이인제로 인하여 대선 출마 불가능하다는것은 어불성설 인듯 합니다~!!! 비정상인 현 정국을 정상으로 만들 분은 홍형님 뿐입니다~~~!!!!!
조직적으로 자기들 입맛 니드에 맞는 사람 만들어 내고, 지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지들끼리 다해처묵는 공천을 만들고, 이러니까 나라가 쓰레기가 됩니다. 국민의 선택을 역선택이라고 국민을 양아치 조작단으로 모욕하고, 그 또한 갈라치기입니다. 지지자의 선택은 개인이 자유롭게 자발적인 양심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힘당 윤바지 혹은 윤숟갈을 받아들이수 없는 이유입니다. 국힘당은 여전히 오만합니다 그 험한 터에서 오로지 능력과 노력으로 걸어오신 홍준표를 대단히 존경합니다.
본부장 (본인,부인,장모)각종 비리 의욕이 가득한 후보, 무개념 발언을 일삼아 놓는 후보,전두환 옹호 발언을 하고 국민들에게 개사과하는 후보를 뽑은 당심은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바람보다 이권과 패권에 썩어빠진 당의원들에 의해 부정한 방법이 동원되어 나은결과인데 홍의원님 이런 썩어버진 의원들과 손을 잡지 않으셨으니 민심을 얻으신거죠.
아마 저 당은 오래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이 잘못 되었습니다.
정치적 방향성이 아닌 이해관계로 설계된 현 시대의 병든 사회구조 때문입니다.
정치인이든 당원이든 국민이든 마음의 병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경선룰 사기입니다. 윤후보 사퇴해야 함
OO들이 버릇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억지스러운일은 꼭 좋지않은 일들이 생깁니다. 기다리며 가만히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대선땐 탄핵후 당지지율이 너무 안나와서 15%만 넘으란 심정이었는데,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제 짧은 생각의 원인분석은
결론은 현역 국회의원 및 전국 당협위원장들을 포섭하지 못한것이 원인듯 함다
평소 지론이 계파를 만들지 않는다가 이번엔 실패요인으로 작용한듯.그럼 국회의원,전현직 당협위원장들은 왜 준표형에게 등을 돌렸을까?전 황대표의 공천 때부터 아님 그이전의 여러 갈등, 공천갈등 불만세력 양산 등등.어짜피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계파를 만들지 않는!또 나쁜짓하면 감싸주지않을것같은!공천갈등 이해충돌 ! 준표형이라면 다음 공천 나에겐 안줄것 같아!등등 어짜피 준표형에게는 비빌께 없다고 판단. 대거 윤쪽으로 넘어간 것이 원인으로 생각됨.막판까지 지지선언하며 넘어간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파리떼 하이에나되어버리니, 그소속 당원들도 어어하며 세력을보고 넘어간듯요
어느정도 준표형 지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도
지지선언을 하며 세력과시?라도 했어야 되었다판단
순전히 저의 뇌피셜 입니다
사실관계 확인할 근거는 없습니다. 답답해서 올립니다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 줘야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윤석열, 이재명을 싫어합니다. 당에서 내평겨 쳐졌던 홍형님이 당을 지킬 이유가 뭐 있습니까~!!썩어빠진 국힘당 탈당하여 당당히 대선후보로 나오세요~!이인제로 인하여 대선 출마 불가능하다는것은 어불성설 인듯 합니다~!!! 비정상인 현 정국을 정상으로 만들 분은 홍형님 뿐입니다~~~!!!!!
체육관에서 뽑은 후보로 대통령 될리가 없죠
어이가없습니다...
망국병으로 보입니다
준표형! 나라를 살려주세요
이젠 숨지 않을거에요
때는 곧 오리라봅니다. 그때까지 우리 청년이 힘을 키워야겠지요
홍준표 의원님, 기다립니다. 제 투표권을 당신에게 쓸 날을.....
조직적으로 자기들 입맛 니드에 맞는 사람 만들어 내고, 지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지들끼리 다해처묵는 공천을 만들고, 이러니까 나라가 쓰레기가 됩니다. 국민의 선택을 역선택이라고 국민을 양아치 조작단으로 모욕하고, 그 또한 갈라치기입니다. 지지자의 선택은 개인이 자유롭게 자발적인 양심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힘당 윤바지 혹은 윤숟갈을 받아들이수 없는 이유입니다. 국힘당은 여전히 오만합니다 그 험한 터에서 오로지 능력과 노력으로 걸어오신 홍준표를 대단히 존경합니다.
11만 급조당원들이 당심을 왜곡했습니다. 이건 공정하지 못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6070 die 하면 나라가 좀 바뀔 듯
홍준표 의원님 안녕하세요,
여기 쓰고 싶어 댓글 달고 놀았읍니다(^^);;
각설하고,
원래 의원님 잘 몰랐는데(지난 번에는 해외에 있어서 투표를 못 했습니다.
사실 분위기상 이기기 힘드리라 생각하기도 했고... 했으면 당연히 의원님께 했겠습니다만)
이번에 보여주신 모습에 많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연세에도 불구하고 젊은이들의
의견을 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과 국가의 장래를 생각해주시는 모습, 그리고 특히
언제나 소외받고 정치권 선심성 정책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의료 정책도 정말 파격적으로 제안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비록 많은 당의 중진들이 본인들이 편한 인물 편에 붙어 석패하시게 되었으나,
DJ의 경우도 있고 또 아직 이번 대선도 끝난 것은 아니니 건강을 잘 추스르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제 단견으로는... 비록 한나라당... 그 전 신한국당이었나요...
이회창 총재 하실 때부터 계속 우파 정당은 노인, 보수, 부패 이런 이미지였는데
이준석 대표와 홍 의원님의 활약으로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는 가능성을 보인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젊다고 하긴 어렵습니다만 젊은 층들도 낡은 진보(??) 보다 새로운 보수정당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지지했다고 생각하고요. 단, 신당 같은 경우는 물론 의원님께서 하신다면 저야 지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직 한국인들 정서에는 안 맞지 않나 주제넘은 말씀입니다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주제넘은 말씀입니다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정말 국힘 중진들 국민들에
미달하는 수준이기는 합니다만 어느 정도는 포섭하실 수 있을까요?
가능하시다면 반드시 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 민심이 조금
이반할 수도 있겠으나 (제가 싫어하는 속담이기는 합니다만) 원래
옛말에도 맑은 물에 고기가 못 산다고 하긴 했으니...
조금만이라도 타협하셔서 재기하실 수는 없을지요. 2030들 말도 귀담아 들으셨는데...
이번에 정말 좋은 모습 보이셔서 너무 아쉬워서 적어 봅니다.
홍준표 화이팅..
와신상담이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나온 결과에 더 이상 무언가를 이야기 하기보다 지금은 수용하고
미래를 보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대선 판에서 조금 멀어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 꼰대의 대명사였던 홍준표가 청년들의 지지를 힘입어
대망론을 무너뜨리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것을, 그 감동을 생각하면 이 대선 판에서 나가기 싫으시겠지만
홍준표 의원님은 정치인 지금은 냉정히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의 이목이 대선에 집중되어있는 지금 이 때에 전 홍준표 의원님은 발빠르게 이슈 고지를 선점하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은 한 순간이지만 민생은 항상입니다. 지금 후보들이 안 보는 분야, 더 나은 정책, 미래에 대한 비전은 분명 다음 대선의 홍준표 의원님께 포트폴리오로 작용할 것이 자명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다음 대선입니다. 다음 대선을 위해 지금은 홍준표의 포트폴리오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후보 사퇴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라도 , 대선에 나가서 승리했으면 합니다. 승리 할 수 있다고 봄니다.
법죄자들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습니다.
ㅎㅇㅌ !!
#모병제 공약 #준표형대표님 수정 제안드립니다
통일후에도 단계적으로 해야할 모병제 공약.
1.군인건비 증가가 국방비의 몇%를 쓸지 가늠도 않됨
_병장(26개월)이 월급11,700원에서 5~60만원(18개월)올랐는데, 병장300만원준다면 부사관,장교는 최소10%는 더 줘야 할것아님?
_요즘엔 상병 제대 시켜야 (훈2,이5,일7,상7,병장5 →훈2,이5,일7,상4 ???)
2.50만>30만?, 해병대,특임부대 모(용)병화 ?
#준표형께 제안
▶50만 징병제 유지하고, 추후 모자라는 병력은 현재 현역신체등급 기준하향 및 사회복무등 폐지하고 대부분 전투병 편입,
▶여성은 희망 비전투(비야전통신,의무....사무위주)병력 지원병 복무제 _비보안인원 출퇴근제
남여18개월 복무인원은 공무원시험등등 가산점제 및 많은 혜택 부여
▶전력공백 발생시만 선제적,특수목적별 (공수.미사일.......등) 부대단위로 모병제 검토
당심을 움직인 건 바로 당협위원장들 아니겠습니까. 자유한국당 대표하셨을 때 주호영, 권성동 등 바른정당 차리고 나간 사람들 복당시키지 마셨어야합니다
잘못
함께지혜를 모으면 길이
생기지 않을까요
당심이 민심이 아닙니다
민심이 당심입니다
민심을 믿고 무야홍 신념되로 하심 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전 당심에서 20304050세대까지 이겼는데 6070세대의 몰표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당심에서 앞으로 당을 이끌 주력층 세대가 홍준표를 원햇거늘, 6070 노인세대가 윤석열에게 뭘원해서 저렇게까지 몰표가 나왔나,,,
아무리 생각해도 조직표가 맞습니다. 국민의힘 선거방식 또한 문제지요. 민주당식으로하면 홍준표가 10프로 이상이깁니다.
그래서 국힘당은 또다시 구태로 전략했지요. 기회는 있었습니다. 문재인정부 5년동안 아무것도 하지않고 무력한 야당이
그래도 보수당이라고 지지했던 대다수 국민들에게 황교안을 거쳐 김종인 이번대선까지 오면서
역시 그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철저히 유지하기 위한 당이라는게 입증되었죠, 그래서 문재인폭정 정부에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제 국민들은 압니다. 제3지대에서 오늘 여론에 허경영후보가 3위권에 진입했다지요, 이게 국민의 분노입니다.
정권교체 안할꺼야? 해야할꺼아냐,, 이런 스탠스로 또망하게 되있습니다. 청년의꿈을 통해 밖으로 살짝 나온 정치꾼 홍준표의 선택이 맞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26년간 당을 지켰다면 그당의 현실을 보고 선택할 시간이 왔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 했습니다.
민심 당심이 중요한거 같지 않습니다. 둘다 이겨야겠죠 .. 결국 민심이 당심에 져서 저버렸으니까..요 . ...
윤석열 후보측의 일단 이기고 보자 도 맞는거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측의 일단 이기고 보자도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이겨놓고 올라가야지 머든 할수 있을니까요...
2040도 그렇고 6070도 그렇고 ..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 냉정하게 미래를 보고 판단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결국 이랬다 저랬다 유리한쪽으로 움직일 사람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국가는 현명한 지도가 냉철한 지도자가 필요한거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기란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1% 당심이 100% 민심을 이기는 기이한 현상.
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이처럼 지지하고 있고, 여야 후보가 모두 범죄혐의자에 비호감이 60%에 육박하는 마당이라면,
그리고 후보경선 당시 여야 후보들 중 지지율이 1위였다면,
이는 이전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봐야 한다.
이건 바로 무소속으로 나오는 경우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이제껏 무소속이나 제3의 정당으로는 성공한 예가 없어 선듯 나서기에는 큰 도박이랄 수 있겠다.
하지만 한 번 걸어볼 만한 정치상황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지금의 현실은 온갖 범죄혐의를 덮어쓰고 있거나 부도덕하고 무능하기까지 한 저 기득권 정당들의 후보들 외에
달리 대안이 없는 유권자들은 선택을 강요 당하고 있는 꼴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찌 변할지 모르는 후일을 도모할 것이 아니라 이쯤에서 도박을 한번 해 볼만 하지 않는가.
여기에는 물론 보수분열이라는 프레임을 덮어씌우는 보수언론과 유투버 그리고 틀딱들의 공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청년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마음 둘 곳 없는 유권자들에 의해 제압될 것이다.
양의 동서, 시대의 고금을 털어 역사의 물줄기는 언제나 청년들이 튼다.
독고다이 스타일이 바라보는 국민입장에서는 시원하고 문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비판할건 비판한다고 보지만 같이 속해있는 정당의 소속원들에게는 당연히 개인주의로 비춰질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근데 국민을 위한 방향성은 분명 홍의원님스타일이 맞습니다.. 다만 정치라는게 이익을 우선시하는 당원과 당의 이익을 위한 행동에는 분명 배치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홍의원님이 이번에 203040마음을 잡을수있었지만 당원들 맘을 못잡으셨던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국힘이라는 당에 20년지지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아직 정신못차렸습니다. 제가 포기하는게 빠를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 지금 203040세대가 506070세대가 될때까지는 답이없습니다.. 지금 추세로는 저는 이재명이 당선될가능성을 더 높게봅니다.. 선대위라는 시작부터 저래 휘둘리고 삐걱대는모습에 중도들이 안그래도 그런부분을 걱정하는데 둘다 답없는 후보인건 마찬가지고 이재명이 당선시 잘못된행동을 밀어부칠때 국민들이 나서서 끄집어 내릴방안을 연구하는게 현실성있어보이고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홍의원님이 앞장서주시는게 지금 가장 현명한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당심은 이권과 패권으로 썩었죠
본부장 (본인,부인,장모)각종 비리 의욕이 가득한 후보, 무개념 발언을 일삼아 놓는 후보,전두환 옹호 발언을 하고 국민들에게 개사과하는 후보를 뽑은 당심은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바람보다 이권과 패권에 썩어빠진 당의원들에 의해 부정한 방법이 동원되어 나은결과인데 홍의원님 이런 썩어버진 의원들과 손을 잡지 않으셨으니 민심을 얻으신거죠.
감히 의원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없습니다.
저는 의원님보다 인생을 한참 덜 살았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으며
사회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의원님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놈입니다.
의원님께서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지 저로서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의원님 탓 아닙니다.
의원님 잘못도 아닙니다.
그냥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의원님을 지지할 겁니다.
민심을 거스르는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입니다.
경선 발표때 윤이 웃었지요. 하지만 결국엔 홍준표가 웃게 될겁니다.
🤗박수~~👏 👏 👏 🤗
저는 근본적인 원인은 국민의힘 경선방식이라고 봅니다. 경선 방식은 민주당쪽이 훨씬 나은거 같네요.
조직동원한거 그 표 다 빚인데 어떻게 갚으려고 하는지..
당을 사랑하시는 홍대표님께는 넘 죄송하지만.... 당이 너무 많이 썩었습니다.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대표님이 그런 당에 속해 계시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ㅠㅠ
국민은 (특히, 2030) 위대했고,
당원은 국민의 침을 택했다.
흐윽 퉷~~=3
이건 모바일 유령당원 동원해서 투표한 결과입니다.
국민여론 조사는 속일수없는데 당원투표는 문제가 좀 많습니다.
얼마든지 조작가능합니다.
방법 바꿔야합니다.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제가 봐도 저 당은 망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이라는 당이 썩어서 그렇습니다 준표형
지금 당 꼬라지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홍아부지가 더욱더 그리워지는 요즘..... ㅠㅠㅠ
애초 당심에서 지지기반이 약했음에도 50:50 경선룰은 홍의원님께는 매우 불리한경선이었습니다. 아울러 구태기득권들이 지지않기위해 ㆍ당심에서 뒤집혀야 이길수있음에 사활을 건 당원모집이었죠 ..
민주당 처럼 30 대 70 로 했어야 합니다
현역의원들이 문제죠
당심에서 표가많이 안나온건 전 김종인 위원장이 복당을 안시켜준게 이렇게 된 결과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준석대표가 대표돼서 바로 복당시켜줘서 이정도 선방한것 같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정계를 영원히 떠나야 할 인물입니다.
뒷끝이 진짜 심한 인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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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께서 대통령이 되면 기득권이 아닌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되기때문입니다.
진짜 위장당원 페이퍼당원이 너무 많았어요
당이 썩어서 이당은 답이없습니다 ㅠㅠㅠㅠㅠ어쩌다 대한민국 보수가 썩을대로 썩은물이 되어서ㅠ